먹거리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먹거리가 인간과 생태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모아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체계 수립을 위한 운동을 전개합니다. 먹거리 기본권과 먹거리 정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사회적 약자에 나타나는 먹거리 불평등의 구조개선, 먹거리의 사회적 공공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목표로 하며, 먹거리정의 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활동가와 상근활동가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먹거리정의센터

김순영 센터장 / 먹거리정의센터 대외 협력

정책위원회 / 김소연 정책위원장 : 중장기 정책과제와 운동 과제 수립
교육위원회 / 소혜순 교육위원장 : 교육계획 수립과 운영 ‘우리와다음’ 활동 지원
조직위원회 / 소혜순 조직위원장 : 조직체계 정립과 인적자원 확보 · 대외 연대 사업 지원
자문위원회 / 김흥주 자문위원장 : 사안별 이슈별 자문단 구성 운영
우리와다음 / 시민활동가 모임 : 환경복지교육 운영

유재숙 활동가 / 먹거리정의센터 업무 총괄

2020년 주요활동

먹거리정의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지역의 마을부엌 현황과 활동을 통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 마을부엌의 의미를 현장에서 찾아보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먹거리정의와 마을부엌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2)도시공동체와의 지역의 마을부엌의 유기적인 연대활동을 이끌어 내며 3) 특성별 맞춤형 도시농업과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부엌 모델을 개발합니다. 앞으로도 먹거리정의센터 마을부엌 사업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마을부엌

우리와 다음세대를 이어주는 청소년 환경복지교육

환경복지 교육은 단순히 먹거리와 유해물질에 대한 기술적 차원의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가족, 친구, 지역공동체, 나아가 생태계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대안적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각지대의 소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사업모형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1)청소년의 먹거리 문제는 사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먹거리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소득이나 사회문화적 조건과 상관없이 사회적으로 양적, 질적 차원에서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권의 문제입니다. 2)청소년이 기획하고 시도하는 사회밥상을 개발합니다. 청소년 스스로 먹거리를 진단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시되는 대안을 사회밥상 시범모델 안에서 실험해 보는 과정은 기존의 협력기관 등 어른들의 주도가 아닌 당사자 청소년이 주도하여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 운영합니다. 일방적 수혜자에서 벗어나 청소년 자신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와 기관, 이웃, 친구들을 위한 사회밥상 활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3)환경복지교육의 정착화를 위한 시설과 지자체에 책임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이 시행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청소년의 먹거리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그 대안을 사회적으로 마련하는 과정들을 함께해 주십시오.

청소년 환경복지

다문화가정과 탈북가정을 위한 이음밥상

취약계층 건강먹거리 접근에 대한 문제는 식품의 수요공급 조절이라는 시장적 관점이 아닌 복지와 정의의 문제이며, 특히 아동·청소년기의 가족구성원은 신체적 성장과 함께 인지 능력 향상 및 정신적 발달이 이루어지기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다문화가정과 탈북가정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들 가정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건강불균형 해소와 먹거리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다문화가정과 탈북가정의 문화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존을 지향하며, 먹거리라는 실생활의 매개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보다 쉬운 문화적 소통을 통한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기대하며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유도하는 이음밥상을 통해서 균형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이음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