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먹거리가 인간과 생태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모아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체계 수립을 위한 운동을 전개합니다. 먹거리 기본권과 먹거리 정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사회적 약자에 나타나는 먹거리 불평등의 구조개선, 먹거리의 사회적 공공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목표로 하며, 먹거리정의 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활동가와 상근활동가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먹거리정의센터

운영위원회

소혜순 : 먹거리정의센터장 

김은진 : 원광대 법학대학원 교수

김한승 : 성공회대 신부

길청순 :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지부 이사장

박명숙 : 다음을지키는사람들 초대사무국장

박종아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변현단 : 토종씨드림 대표

변혜진 :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

원옥분 : 우리와다음 대표

이복자 : 경기도시농업시민협의회 상임대표

유재숙 : 먹거리정의센터 팀장 

박희영 : 먹거리정의센터 활동가

2021년 주요활동

도시 먹거리 생산자(공동체 텃밭활동)와 소비자(마을부엌 이용자)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농산물(식사, 반찬, 꾸러미 등)을 마을부엌을 통해서 공급 받음으로써 도시 생산자 공동체 활동 지원과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상호 호혜적 파트너쉽 구축을 기반으로 마을부엌의 지속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현장활동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먹거리 공급을 통해서 먹거리 공공성 환원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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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음세대를 이어주는 청소년 환경복지교육

환경복지 교육은 단순히 먹거리와 유해물질에 대한 기술적 차원의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가족, 친구, 지역공동체, 나아가 생태계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대안적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각지대의 소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사업모형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1)청소년의 먹거리 문제는 사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먹거리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소득이나 사회문화적 조건과 상관없이 사회적으로 양적, 질적 차원에서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권의 문제입니다. 2)청소년이 기획하고 시도하는 사회밥상을 개발합니다. 청소년 스스로 먹거리를 진단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시되는 대안을 사회밥상 시범모델 안에서 실험해 보는 과정은 기존의 협력기관 등 어른들의 주도가 아닌 당사자 청소년이 주도하여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 운영합니다. 일방적 수혜자에서 벗어나 청소년 자신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와 기관, 이웃, 친구들을 위한 사회밥상 활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3)환경복지교육의 정착화를 위한 시설과 지자체에 책임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이 시행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청소년의 먹거리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그 대안을 사회적으로 마련하는 과정들을 함께해 주십시오.

청소년 환경복지

<우리시대 먹거리 공공성>

기후위기와 코로나19라는 재난 앞에서 먹거리 공공성 문제가 우리 사회에 시급한 화두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위해 먹거리 기본권과 먹거리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불평등 구조 파악과 이를 개선하고 정책화 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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