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상 패스트푸드 광고, 무엇이 문제인가?"
2004년 10월 01일 / 공지사항
어린이 시청시간대 패스트푸드 광고 금지를 위한 토론회(안)

* 취지: 초, 중학생의 25%가량이 비만아동이라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아이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먹는 간식 1위는 ‘햄버거’입니다. 물론 아이들 비만과 질병의 원인이 패스트푸드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패스트푸드의 달고 기름진 맛은 이미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정의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패스트푸드가 아이들의 건강과 생태계파괴를 가속화하기 때문에, 2004년 집중과제로 패스트푸드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사업 중 하나로 아이들이 TV광고를 통해 패스트푸드에 대한 환상 및 먹고 싶은 욕구가 증가하며 이 욕구가 실제로 구매행위로 이어지게 됨에 따라 어린이 시청시간대에 패스트푸드 광고 금지를 추진하고자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미 스웨덴에서는 패스트푸드를 포함한 정크푸드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고, 아일랜드, 영국 등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지난 1개월 반 가량 어린이 시청시간대에 패스트푸드 광고의 빈도수 및 내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모아 패스트푸드광고금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04. 10월 6일(수) 10:30-12:00
* 장소: 국가인권위 배움터(지하철 1,2호선 시청역)

* 여는 마당: 아이들이 광고를 보고 환호하고, 빠져드는 모습(VTR)

* 사회: 김미진 (다음을지키는사람들 운영위원장)

* 발제: 패스트푸드 광고금지 이유 – 김지연 (다지사 먹거리 분과장)
광고모니터링 결과 – 유정옥 (다지사 참말해 분과장)
해외사례 – 황부경(용인 환경정의)

* 토론: 남 민 – 일산 백병원 소아정신과 의사
김정대 – 민노당 정책위 언론담당 연구원
문은숙 –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실장
한은경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마무리: 향후 계획 발표 – 사회자
* 닫는 마당: 우리가 만드는 광고(VTR)

–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이를 데리고 오실수 있습니다. 미리 말씀해 주세요.
– 문의: 박명숙 ( 743.4747, 921.8155)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10-24 15:54:26 환경정의활동>공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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