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대기모니터링 및 기자회견
2004년 11월 08일 / 공지사항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5차 “시민과 함께 하는 한, 일 월드컵 개최도
시 모니터링”이 진행되었다. 일반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차 모니터링에서
는 대상 도시를 서울, 수원, 인천 외에 울산, 부산, 대구까지 총 6개 도시 604지점의
이산화질소를 측정하였다. 또한, 같은 날 일본에서도 도쿄, 이세만 지역에서 4,000여
명의 시민들이 총 573지점의 이산화질소를 측정하였다.
5차 및 1∼4차 모니터링의 측정치 분석 결과, 양국 모두 이산화질소에 의한 대기오염
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한국의 도시들은 일본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농도치
를 기록해 월드컵을 앞두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
다.
4월 26일에는 동종인(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박혜숙(일본 미에대학교 인문학
부 지리학계 교수), 서왕진(환경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환경부 기자실에서 금번 분
석 결과와 관련, 한국·일본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lear form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