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의 온상 경인운하

오늘(1월 12일) 인천시 계양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운하건설단의 출범 행사가 있었다. 이에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도권공대위)는 국민과의 합의 없이 기만적으로 강행하는 경인운하 추진에 대해 항의하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수자원공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수도권공대위 활동가들이 현장으로 향하기에 앞서 계양역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장으로 향하는 활동가들

꽁꽁 얼어 있는 굴포천 방수로
겨울엔 어떻게 배를 운행한다는 걸까요?
이 화물선은 강과 바다를 동시에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얼음 깨는 기능도 있어야겠군요

 

한국수자원공사 행사장 앞입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활동가들이 모여 경인운하의 문제점에 대해 토로하고
조목조목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인운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많은 취재진들도 와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수자원공사 행사장 안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이 가로막았습니다.
같은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반성 측의 목소리는 완전 무시한 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도망치듯 행사장 안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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