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교육] 고은초등학교_ 초록학교만들기 바자회

2008년 4월 28일, 아침 8시, 아침부터 고은초의 운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로 분주하다. 안입는 옷가지, 장난감, 책 등 바리바리 싸온 커다란 보따리를 몇 개씩 운동장에 풀어놓는 어머니들.. 그 사이사이를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


이날은 고은초등학교 바자회가 있는 날이다. 환경정의 다음지킴이국은 고은초등학교의 친환경 급식의 필요성과 최근 우리 식탁을 위협하는 GMO식품과 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가 학교급식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이유를 홍보했다.

더불어 학교 주변 수퍼와 문구에서 팔고 있는 ‘어린이가 먹어서는 안 될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들을 전시하고, 건강유해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고은초등학교는 환경정의 다음지킴이국과 함께 친환경급식전환 2호 학교가 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환경정의 다음지킴이국 임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