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식품첨가물_다음 세대를 위협하는 식품첨가물/2006.4.27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 우이지영 /oecos@eco.or.kr

 

 

‘식품공전’ 제3조에 보면 “가공식품이라 함은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농.임.축.수산물을 단순히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숙성하거나 가열 등의 처리과정 중 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가 없고 식품의 상태를 관능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처리한 것은 제외 한다”라고 되어있다. 즉 다시 말하면 ‘식품첨가물을 사용하고,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이 바로 가공식품이다’라고 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 제2조에서 “식품의 제조, 가공 또는 보존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혼합.침윤 기타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라 규정되어있다. 대표적인 식품첨가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학조미료, 방부제, 감미료, 착색제, 발색제를 비롯해 산화방지제, 탈색제, 팽창제, 살균제 등이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품첨가물은 3천여종에 이르며 식품첨가물공전에 기준과 규격이 설정된 첨가물의 수는 화학합성품 424종, 천연첨가물 196종, 혼합제제 7종 등 모두 627종에 달한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화학합성물은 348종이지만, 천연첨가물 항목에 올라있는 품목이 1,051종이나 된다. 이는 천연첨가물의 개발과 사용이 더욱 활발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천연이라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선인장의 기생충에서 뽑는 색소처럼 식품 외의 것을 원료로 하거나, 식품의 한 성분만을 농축·사용한 것을 다량섭취해도 독성이 없는지, 원재료에 농약 등의 독성이 없는지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

식품첨가물은 체내에 들어가면 50-80%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을 통해 배출 되지만 나머지는 몸속에 축적된다. 또 이러한 첨가물은 한 가지 식품에 한 가지만 들어있는 게 아니며, 기준치가 있다 해도 먹는 대로 조금씩 체내에 쌓이기 때문에 그 유해성은 기하급수로 늘어난다고 한다.

최근에 과자의 식품첨가물이 문제가 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몇몇 유명과자업계에서도 식품첨가물을 줄이거나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올 9월부터는 가공식품에 들어간 식품첨가물의 모두 표시하도록 하는 법적 보완책까지 마련되어있다. 그러나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고 해서 식품첨가물의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첨가물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 가공식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의 자발적인 금지 노력이 확산되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공식품을 선택, 소비하는 소비자, 안전한 식품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시민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식품첨가물이 든 식품

 

과잉행동장애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통제가 불가능할 만큼 지나치게 산만해지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우리나라도 10살 이하의 1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20년 넘게 아이들의 과잉행동장애를 연구하고 치료해 온 미국 페인골드협회는 과잉행동장애의 원인으로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인공첨가물을 주목하고 있다.

 

식품첨가물이 아이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는 많이 나와 있다. 뉴욕시는 80년대 초 803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과 당분의 섭취를 줄인 4년간의 실험을 실시했다. 식생활 개선 후에 학생들의 전국 성적이 10%나 향상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일본에서는 탄산음료의 소비가 2배로 증가한 79~80년에 학교폭력이 시작되었다는 연구조사가 발표되기도 했다.

 

1975년에는 미국 상원의원 청소년 폭력 문제 연구팀에서 황색 4호가 의욕을 관장하는 전두엽에 상처를 입혀 폭력을 야기시킨다는 연구조사를 발표했으며, 그밖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물질로 지목했다.

 

식품첨가물은 대부분 화학물질이다. 이 화학물질들은 몸 속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 이를 대사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모시킨다. 또한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을 매일 섭취하는 아이들의 체내에는 많은 식품첨가물이 쌓일 수밖에 없다. 더 위험한 것은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위 속에서 섞이면서 새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을 생성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보자. 햄과 소시지에는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발색제로 아질산나트륨이 거의 필수적으로 쓰인다. 이 아질산나트륨은 고기 속에 들어있는 아민류과 반응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논란이 끊임없이 일고 있다. 부패 방지를 위해서는 방부제가 들어가는데, 그 중 하나가 소르빈산이다. 이 소르빈산과 아질산나트륨이 만나면 돌연변이를 부추기기도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식품회사들은 고기가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황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쓰는데 이 첨가물 역시 몸 속에 들어가 염색체의 이상이나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거기에 고기의 끈기를 좋게 하는 결착제, 고기의 산도 조정을 위해 PH 조정제, 인공색소, 감미료 등 각종 화학첨가물이 들어간다.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그것의 직접 독성을 줄이는 일일뿐만 아니라, 내 몸의 영양을 아끼는 일이다. 성장을 위해 여러 종류의 많은 영양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치킨, 햄버거, 피자, 콜라 등을 아무 거리낌없이 먹이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다. 다음은 한살림에서 각 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보완하였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과자, 사탕, 음료 등 공장을 거쳐서 나온 것에는 반드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멀리해야 한다.

 

(1) 음료

청량음료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재료는 주요 원료 이외에 구연산, 백설탕, 비타민C, 사과산 등이다. 그 중에서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환타와 스포츠 건강음료로 알려진 게토레이와 데미소다에는 합성착색료가 더 첨가되어 있다. 또 컨피던스라는 음료에는 L-페닐알라닌, L-트리오닌, L-이소로이신 등 외우기도 힘든 물질이 표기되어 있었다. 특히 어린이 음료로 선전되고 있는 제티 바나나맛과 제티 레몬맛 속에는 합성 착색료인 황색4호와 황색 5호가 나란히 들어가 있다. 그리고 전통음료나 주류에는 주원료 이외에 첨가물은 표기되어 있지 않다.

 

(2) 어묵

동원 싱싱 맛살, 대림 선게맛살 등 무방부제를 표방하는 몇몇 제품을 빼고는 거의 모든 어묵제품에 방부제인 솔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최근에 몇몇 어묵제품의 경우 무방부제 제품이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실제로 아무 방부제를 넣지 않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

 

(3) 라면

모든 라면의 기본 재료는 공통적으로 소맥분, 팜유, 감자전분, 초산전분, 정제염 그리고 L-글루타민산 나트륨(화학조미료)이다. 그 가운데 풀무원 짜장면은 무방부제, MSG 무첨가라는 문구가 표기되어 있다(그렇지만 원료 자체가 수입밀이기 때문에 수입밀에 잔류 가능한 각종 농약 성분은 그대로다). 풀무원 이외의 모든 라면 제품에는 무방부제란 글자도 방부제가 들어 있다는 표시도 되어있지 않은 것이 많다. 그렇다고 실제로 방부제, MSG가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현재는 주요 첨가물 다섯 가지만 표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4) 햄

햄이나 소시지 가운데 목우촌이나 백설, 동원 제품에는 합성보존료가 표기되어 있지 않고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만 표시되어 있다. 그에 비해 진주스모크 햄이나 대상 하이포크스모크햄 에는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솔빈산칼륨(합성보존료), 이리소르빈산나트륨(산화방지제)이 줄줄이 표기되어 있다. 피자나 치킨바 같은 냉동식품에는 별다른 첨가물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5) 마요네즈, 케찹, 진간장

마요네즈에는 모두 이디티에이칼륨2나트륨이라는 긴 이름의 산화방지제가 표기되어 있다.  간장의 경우, 샘표에는 파라옥시악신향부칠만이 표기되어 있었는데, 신송진간장에는 세 가지의 보존료가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무방부제 양조간장이라 해도 기름을 짜고 남은 수입 콩깻묵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전혀 안전하지 않다.

 

(6) 젓갈류

무방부제나 무색소를 표방하고 있는 제품 이외에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조미료), D-솔비톨, 솔빈산나트륨 등의 합성 보존료가 표기되어 있다.

 

(7) 사탕류

사탕류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첨가물은 역시 색소다. 우리가 조사한 사탕류 가운데 롯데 목캔디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사탕에는 황색4호, 황색 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해태 썬키스트와 오리온 바이오 사탕은 D-솔비톨(합성보존료)도 사용하고 있었다.

 

(8) 아이스크림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한다는 현대판 곶감, 아이스크림.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아이스크림은 식품첨가물 덩어리 그 자체다. 아이스크림에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 위험한 화학물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유화제와 안정제, 알레르기의 원인이라 추정되는 인공감미료와 착색제 등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시장조사에선 황색4호 정도만이 표기돼 있었다.

 

(9) 우유, 요구르트

바나나 우유의 경우, 주원료 이외에 황색4호가 들어 있다. 그러나 미노스 바나나맛 우유에는 치자황색소라 씌어 있었다. 놀라운 것은 어린이 요구르트 앙팡의 원재료명에는 원유 40% 와 아스파탐(합성감미료)이 표기되어 있었다. 요구르트라고 해서 모두 원유 자체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합성보존료

종류: 솔빈산, 솔빈산칼륨, 디하이드로초산(DHA), 디하이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칼슘 등

 

보존료란 식품이 세균과 곰팡이 등의 미생물 작용에 의해 변질되거나 부패되는 것을 억제하고 신선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다. 보존료의 작용은 살균작용보다는 부패미생물에 대한 정균작용으로 식품에 들어 있는 부패미생물 뿐만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즉, 식품 중의 미생물에 작용하여 생육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주로 중추신경을 마비하거나 기관지염, 천식 등을 일으키고 염색체 이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섭취할 경우 몸 안에서도 방부제 역할을 하게 되므로 세포를 죽지 않고 상하지 않도록 방부처리를 하게 된다. 몸 안에서 세포는 매순간 죽고 새로 태어나 일주일이면 피부가 바뀌고, 한 달이면 피가 바뀌고, 9개월이면 뼈까지 바뀐다고 한다. 이 세포의 교체과정을 방해해 죽지 못하게 함으로써 발암물질로 작용하고 인체를 교란시킨다.

안식향산나트륨의 경우, 허용섭취량을 섭취시킨 경우 5%는 심한 흥분과 실금증상,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고되었으며, 개에게 250일동안 허용섭취량 이하를 먹인 경우, 혼란, 간질, 발작, 사망하였다.(식품첨가물 품목별 안전성, 식약청)

 

(2) 합성착색료

종류: 적색2호, 적색3호, 적색40호, 황색4호, 황색5호, 녹색3호, 청색1호, 청색2호

금지된 착색료: 적색1호, 적색4호, 적색5호, 적색101호, 등색1호, 등색2호, 황색2호, 등색3호, 적색 103호, 녹색7호, 녹색2호, 자색1호, 황색1호

 

처음에는 천연 식물과 곤충에서 색소를 추출했으나 석탄의 부산물인 콜타르에서 색소를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옷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이후 식품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다 안전성 논란이 일어 차츰 사용을 금지시키고 현재는 황색 4호를 비롯한 23개 종류의 색소가 사용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타르계 16개, 비타르계 7개) 황색 4호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과잉행동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사용 시 반드시 표기하도록 되어있다.

 

‘적색 2호’의 경우 발암 논란으로 미국에서 70년대부터 사용 금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 북유럽에서는 타르색소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식품첨가물이 많이 사용되는 미국 FDA에서도 타르계 색소의 사용에 주의를 주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에 영향을 주면 과다 섭취하면 발암물질로 작용한다.

 

(3) 합성감미료

종류: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 등 원료명 표기

 

식품에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을 감미료라고 하며, 당질을 제외한 감미를 가지고 있는 화학적 제품을 합성감미료라고 한다. 이는 영양가가 거의 없으며 급성중독이나 발암성 등에 대한 안전성이 요구된다. 아스파탐의 경우 페닐알라닌 대사 이상 환자에게 치명적이어서 주의문구를 표시토록 하고 있으며 이외의 합성감미료도 비만과 충치에서 설탕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4) 산화방지제

종류: 차아황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EDTA2나트륨, EDTA칼슘2나트륨,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BHT), 디부틸히드록시아니솔(BHA)

 

차아황산나트륨은 표백제, 산화방지제 등 여러 용도록 함께 스이도록 하는데 기름을 사용한 과자가 산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특히 BHT, BHA는 맹독성으로 칼슘부족, 뇌기형, 유전자손상, 콜레스테롤 상승, 염색체 이상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조미료

종류: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나트륨, 5‘이노신산이나트륨, 5’리보뉴크레오티드이나트륨, DL-알라닌, 글리신, DL-주석산나트륨 등

 

식품이 가지고 있는 맛을 보다 좋게 하거나 개인의 미각에 맞도록 조절하기 위해서 첨가하는 물질을 조미료라고 한다. 맛의 4원미라고 하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외에 감칠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기 위한 물질로 핵산계, 아미노산계, 유기산계로 분류하며 사용기준이 없다. 조미료는 한 가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몇 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하며 표시사항에는 ‘혼합000분말’, ‘000맛 씨즈닝’ 등으로 표시되어 있다. MSG는 과다 섭취하였을 경우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입 안의 세포를 마비시켜 미각을 둔화시키며, 가벼운 증세로는 발영, 무력감, 구역질 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어있다.

 

(6) 산미료

종류: 구연산, 인산, 주석산, 주석산나트륨, 젖산, 아디핀산, 푸마르산, 푸마르산나트륨 등

 

신 맛이 도는 사탕류, 껌류, 청량음료에 많이 쓰인다. 염색체 이상, 급성출혈, 적혈구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인산은 특히 골격계 이상과 관련이 있다.

 

(7) 발색제

종류: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 등

 

소세지, 햄 등 육류 가공품에서 주로 사용한다. 구토, 발한, 호흡 곤란, 허탈을 유도하며, 아질산나트륨의 대사시 단백질과 만나 위에서 생기는 니트로사민은 발안물질로 알려져 있다.

 

(8) 표백제

종류: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과산화수소

 

하얗게 만들기 위해 원래 있던 색소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흰 쥐 실험에서 신경염, 골수위축,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 살균제

종류: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미생물을 단시간 내에 사멸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물질로 작용이 강해 유독하므로 사용기준과 규격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는 약제로 음료수, 야채 및 과일, 용기 식기 소독에 사용된다. 위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며, 천식, 기관지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0) 유화제

종류: 소르비탄지방산에스테르,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프로필렌글리콜지방산에스텔르

유화제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힘든 성질의 재료를 혼합하는데 쓴다. 하지만 이 첨가물은 발암물질을 비롯한 위험한 화학물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기형 발생을 촉진하는 성질일 수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첨가제이다.

(11) 팽창제
종류: 황산알루미늄암모늄, L-주석산수소칼륨, 탄산수소나트륨, 글루콘산

팽창제는 빵이나 과자 등을 부풀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탄산가스나 암모니아 가스를 발생하는 합성팽창제들이 있으며,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을 가져올 수 있다.

 

(12) 합성착향료

종류: 벤질알코올, 아세토초산에틸, 페닐초산이소부틸, 프로피온산벤질, 방향족 알코올류, 에스테르류, 페놀에테르류, 페놀류 등

 

상온에서 휘발성이 있어서 코를 자극하여 향기를 느껴 식욕을 느끼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동물실험 또는 사람에 대한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식욕을 자극하여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2004년부터 착향료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미용 향료의 사용증가로 인해 향료와 추출물, 향신료, 조미식품의 업종 경계가 모호해져 있으며, 식품위생법에서 딸기향의 예로 보면 기존의 10여종을 블렌딩하던 것이 20여종을 블렌딩하여 사용할 정도로 오히려착향료가 더욱 많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합성착향료에 비해 식품첨가물공전에 기존과 규격이 설정된 첨가물의 숫자가 훨씬 적어 올 9월에 식품 전면 표시가 실시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정보

식품첨가물의 사용방법이나 사용량이 부적당할 경우에는 인체에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사용기준을 규정하여 사용 대상 식품의 종류, 사용량, 사용방법, 사용목적 등을 제한하여 일정량 이상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에 한하여 지정되나, 이미 지정되어 사용 중인 첨가물이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검토하고 평가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라마다 자국에서 규정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규정이 상이하므로 국제 통상에서 마찰이 일어날 수 있어, 1954년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위원회(A Joint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가 만들어졌다. JECFA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사용을 규제하는 일반원칙과 안전지침을 정하였으며 안전성 확인 시험법을 마련하였다. 또한 식품첨가물의 1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을 정하였다. 사람(체중 1kg)에 대한 ADI는 동물(설치류)에 대한 안전량을 100으로 나눈 값으로, 만약 체중 60kg의 성인의 경우 그 값에 60배를 곱하면 ADI를 얻을 수 있다. 안전계수 100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물질의 종류나 특정 그룹의 사람에 대해서는 그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실험 쥐에게 인간이 먹는 것처럼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제가 든 음식을 현재와 같은 인간적 환경에서 먹여 얻은 실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종류, 순도, 첨가허용한도 등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으나, 문제는 허용기준치 내의 안전한 첨가물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장기간 섭취하였을 때, 또는 두 가지 이상의 중복되는 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조사가 되어있지 않다.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식품영양학자들이 거론하는 것으로는 급성독성, 만성독성, 발암성, 회기성, 불임성, 수명단축, 알레르기반응 등이 있는데, 모든 식품첨가물에 있어 이러한  영향의 가부와 정도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예컨대, 미국에서 우수한 인공감미제로 개발되어 오랜기간 사용되어온 사이크라인칼슘은 1969년에 이르러서야 FDA가 그 유독성을 발견함으로써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고  오늘날까지 그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우리나라 에서 많이 쓰이는 생선의 발색제에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어 어류에  일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아민과 반응하여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한다는 보고가 있고, 식품가공업자들이 고의로 두부에 석회를 대량 혼입하거나, 콩나물제조에 유독성 농약인 PMA를 첨가하거나, 가짜 고추가루를 만드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예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그 밖에도 비타민 A,D는 유아용분유에 과도하게 첨가하면 과잉섭취로 인한 만성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식품위생법이 비교적 안전한 식품첨가물을 일정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도 부득이한 경우 사용을 허용한 것인지 반드시 첨가해야 한다는 취지가 아니다.  제조업자들로서는 식품의 가공·유통과정에서의 변질과 오염에 대비한 완벽한 시설과 관리체계를 갖추어 방부제나  보존제 기타 산화방지제를 구태여 첨가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식품첨가물 관련 법, 관리체계의 문제점

1. 식품첨가물 공전 제 4조에 의하면 면류, 단무지, 김치, 마요네즈, 카레 등에 적색2호 등의 색소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색소를 사용해도 된다고 나와있다. 어른들이 먹는 음식에는 위험해서 색소를 넣지 못하는데 왜 아이들이 즐겨먹는 가공식품에는 색소를 넣어도 되는 것일까. 식약청의 식품첨가물과에 의하면 “일일섭취허용량과 비교시 식용색소적색2호는 2.0%, 황색4호는 0.3%, 황색5호는 0.8%로 매우 낮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음”이라고 답변하였다.

식품첨가물공전 제4조. 품목별 규격 및 기준

식용색소적색제2호 및 이를 함유하는 제제의 사용기준

아래의 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1. 면류 2. 단무지  3. 특수영양식품(정제의 제피 또는 캅셀은 제외)  4. 건강기능식품(정제의 제피 또는 캅셀은 제외) 5. 유가공품(아이스크림류, 아이스크림분말류, 아이스크림믹스류 제외)  6. 두유류  7. 발효음료류 8. 과실·채소류음료(과실음료, 채소음료, 과·채음료 제외)  9. 인삼제품류(정제의 제피 또는 캅셀, 인삼과자류 제외)  10. 두부 또는 묵류  11. 젓갈류  12. 김치류 13. 절임류(밀봉 및 가열살균 또는 멸균처리한 오이절임, 생강절임, 매실절임식품 등은 제외)  14. 조림류   15. 천연식품[식육류, 어패류(경육 포함), 채소류, 과실류, 해조류, 두류 등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  16. 벌꿀  17. 장류 18. 식초  19. 소스류 20. 토마토케첩  21. 쨈류(기타쨈류 제외)   22. 고춧가루 또는 실고추  23. 후추가루   24. 향신료가공품[고추냉이가공품(와사비) 및 겨자가공품 제외] 25. 향미유 26. 카레   27. 식육가공품(소시지류 제외)   28. 어육가공품(소시지류 제외) 29. 식용유지 30. 버터류   31. 마아가린류 32. 다류  33. 식빵  34. 마요네즈   35. 카스테라   36. 레토르트식품 37. 즉석건조식품 38. 복합조미식품  39. 메주 40. 코코아버터 41. 땅콩 및 견과류가공품 42. 수프류 43. 코코아분말   44. 조미김 45. 과 채가공품류   46. 추출가공식품 47. 알가공품

  

소보원의 자료에 의하면 청소년은 1주일에 스낵과자류 3.3개, 사탕/쵸콜릿/껌류 3.6개, 아이스크림류 3.6개, 가공음료류 6.6개 섭취한다고 한다. 식약청 연구보고 자료(2004)를 분석해보면, 스낵과자류 섭취량은 아이들에게 집중되어있는데 1세에서 12세의 어린이가 전체 섭취량의  69%를 차지한다. 즉, 어른보다는 어린이들의 과자 섭취량이 많아 어린이에게 그 피해가 집중된다. 더욱이 어린이는 신체의 발달 과정에 중에 있어 면역기능이 잘 발달되어있지 않으며, 유해물질 섭취시에 이를 해독하고, 배설하는 기능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어린이들은 유해물질에 대한 분별능력이 없어 과자의 유해성분의 피해는 어린이들에게 집중된다. 특히 식품첨가물은 알레르기에 영향을 주는데,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토피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2. 식품의 제조 판매를 하려면 각 시군구청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 자가품질검사서를 제출해야한다. 식품공전 제4조에 의하면 떡류의 경우, 성상, 산가, 과산화물가, 타르색소 금지, 인공감미료 금지, 보존료 검사,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검사 등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주 먹는 과자 특히 건과류는 성상, 수분, 산가, 과산화물가에 대한 규격만 넘지 않으면 제조 판매가 쉽게 통과된다. 즉 식품첨가물, 중금속 등의 함유 여부는 조사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스크림의 경우 역시 성상, 조지방, 세균수, 대장균군, 유산균수만 검사하면 된다.

식품공전 제4조 식품별 기준 및  규격

 

1-2 건과류

 

  1) 정의

     건과류라 함은 식물성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하여 가공처리한 비스킷류, 한과류, 스낵과자류 등을 말한다.

 

  2) 식품유형

    (1) 비스킷류

      건빵, 비스킷, 웨이피스, 쿠키, 크래커 등의 과자나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을 말한다.

    (2) 한과류

      찹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반죽, 건조, 유탕 또는 팽화 등의 가공처리 후 조청 등을 가하여 곡류 가공품, 깨 등의 식품을 입힌 강정(유과),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참기름, 당류, 꿀 또는 주류 등을 첨가하고 반죽, 유탕처리한 후 당류 또는 꿀을 가하여 만든 것이거나 이에 잣 등의 식품을 입힌 유밀과, 물엿 또는 조청 등에 곡류, 볶은 콩, 유지식물, 땅콩 또는 견과류 등을 혼합하여 성형한 엿강정을 말한다.

    (3) 스낵과자류

      식물성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가공(팽화, 열처리, 비가열처리, 유탕 또는 유처리 등을 말한다)처리한 과자나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비스킷류, 한과류 이외의 것을 말한다.

    (4) 기타 건과류

      식품유형 (1)∼(3)에 정하여지지 아니한 과자류를 말한다.

 

  3) 규격

    (1) 성상:고유의 향미를 가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2) 수분(%):15.0이하(비스킷류, 스낵과자류에 한하며, 쨈, 크림, 팥앙금 등을 가한 것은 제외한다)

    (3) 산가:2.0이하(유탕 또는 유처리식품에 한하며, 유밀과는 3.0이하)

    (4) 과산화물가:40.0이하(유탕 또는 유처리식품에 한한다)

 

  4) 시험방법

    (1) 수분

       제7. 일반시험법  1. 일반성분시험법  1) 수분에 따라 시험한다.

    (2) 산가

        1-1 빵 또는 떡류  4) 시험방법  (1) 산가에 따라 시험한다.

    (3) 과산화물가

        1-1 빵 또는 떡류  4) 시험방법  (2) 과산화물가에 따라 시험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유해한 내용만 빼고 검사하는 일종의 요식 행위이며 이후 문제가 생겼을 때,  즉 ‘허용한 식품첨가물 외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것 또는 기준 및 규격이 정하여지지 아니한 첨가물을 사용한 것’일 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53조 영업정지 1개월 또는 품목류 제조정지 1개월과 당해제품폐기, 미약한 패널티가 있을 뿐이다. 사용 또는 허용량 기준에서 10% 미만을 어겼을 경우는 시정명령만 하게 되어있다. 검사서가 통과되면 아이스크림의 경우 1개월마다 과자류의 경우 6개월~1년마다 검사를 실시해야하는데 이 또한 영업주에 따라 다르다. 시군구청의 공무원들이 요구할 때만 검사서를 제출하면 되기 때문이다. 지방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의 경우 위생과 담당 공무원이 1인 이하이기 때문에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식품첨가물 정책 바꿔야 한다 .

 

1. 식약청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근본대책을 세워야한다.

– 그간 식약청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안전하다는 입장만 되풀이 했다. 이제껏 식약청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나 정책의 주요 기조는 ‘이렇게 안전한 식품첨가물을 막연하게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안전하다고 홍보할까’이다. 따라서 식약청은 이 방송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더 이상 회피하거나 변명하려 하지 말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특히 아이들의 입장에서 식품첨가물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2. 정부는 식품첨가물의 허용치를 민감한 체질의 사람들, 아이들 기준에 맞게 재조정해야한다.

– 우리나라 식품첨가물의 허용치를 산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특정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다. 아이들의 경우는 어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화학물질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게다가 아토피와 천식의 질환을 가진 아이들은 보통 아이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현재 어른을 기준으로 한 식품첨가물 허용량은 반드시 아이들 기준으로 낮춰져야한다. 특히, 아토피나 천식, 결막염, 비염등의 질환을 가진 아이들에게 식품첨가물은 소량으로도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민감성을 고려하여 선정해야한다.

 

3. 총량을 고려하여 섭취허용량의 기준을 정해야한다.

– 식품첨가물의 허용량은 과자 한 봉지, 음료수 하나를 먹었을 때의 허용량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과자 한 봉지나 음료수 한 개 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과 주식을 통해서 여러 가지의 식품첨가물을, 또는 하나의 식품첨가물의 허용치보다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섭취 허용량을 산정하기 전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여 기준치를 정해야한다.

 

4. 식품첨가물의 전체에 대해 알레르기를 유발 검사를 실시해야한다.

–  현재 우리나라 표시기준에 의하면 땅콩, 밀, 우유, 달걀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해서는 원재료를 표시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식품첨가물 중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대해서는 표시규정이 없다. 표시규정이 없을 뿐 아니라 아직까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식품첨가물 전 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검사를 실시하고 새로 합성되는 식품첨가물에도 필수적으로 알레르기 유발검사를 실시해야한다.

 

5. 타르계 색소인 적색 2호, 황색 4호 등과 MSG, 안식향산나트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건강에 위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색소, 향료, 방부제, 표백제 등의 사용을 금지해야한다.

– 환경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환경성 질환이 늘어날 것이고, 식품첨가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도 늘어날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이 분명한 첨가물을 중심으로 사용을 금지해야한다. 그리고 독성실험도 유전독성까지 검사하여, 이러한 식품첨가물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그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여 기준을 정해야한다.

 

첨부: 식품첨가물표

 

1. 방부제의 종류와 독성

    화학 첨가물명

       용   도

        독  성

 솔빈산, 솔빈산 칼륨

 어육제품, 단무지,

 간장, 케첩, 발효유,

 유산균 음료

 아소산과 반응, 발암

 물질에 의해 변화됨.

 염색체 이동

    데히드로초산

   데히드로 나트륨

 치즈, 버터, 마가린

 간장에 변화

 염색체 이상

     프로피온산

 치즈, 빵, 과자

 눈, 피부, 점막을 자극함.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간장

 간질병의 경련 등 유발

 

 

2. 인공 합성 감미료의 종류와 독성

    화학 첨가물명

       용 도

         독 성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 나트륨

  모든 식품에 사용

   가정용 조미료

  현기증, 손발 저림, 두통

 어린이 입의 신경 세포 파괴

      아스파탐

   청량음료, 젤리,

 추잉껌, 아이스크림

 흰쥐 경구투여 – 외등에 중상

 토끼 경구투여 – 골격에 이상

 글리실리진산2 나트륨

    된장, 간장

경직, 경련 등의 급성 독성 발현

      코하크산

  청주, 된장, 간장

  고양이 실험시 구토, 설사

       산 류

한성초, 소스, 피클, 케첩, 마요네즈, 시럽

      강한 급성 독성

       사카린

  추잉껌,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과자류

    흰쥐의 자궁암, 방광암

 

 

3. 표백제 및 살균제의 종류와 독성

    화학 첨가물명

    용 도

    독 성

   아염소산 나트륨,

     과산화수소

  체리, 포도, 복숭아,

 어묵 등 수산 가공품

호흡기점막,천식,눈자극, 유전자의 손상, 염색체이상

    사라시분 유지

  과실, 야채, 음료수

눈에 강한 자극, 각막궤상, 습진, 염색체이상

 

 

4. 산화방지제의 용도와 독성

화학 첨가물명

용   도

독   성

 EDTA2 나트륨

 EDTA 칼슘

 EDTA 나트륨

 마요네즈,

 통조림 산화방지제

 강독성, 칼슘 부족증,

 혈압 강화, 위장장애 유발, 뇌 기 형아 발생

 에르 솔빈산

 에르 솔빈산 나트륨

 생선, 생선염장, 주스

 냉동식품, 주류, 치즈

 명이원성, 염색체이상

 디부힐히드록신톨루엔

  식용유지, 버터

 콜레스테롤 상승,

 호르몬제에서 발암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이동

 

 

5. 산미료의 종류와 독성

   화학 첨가물명

    용 도

    독 성

       구연산

청량음료, 과즙, 잼,

젤리, 얼음과자, 사탕

소스, 치즈, 아이스크림

 비교적 독성이 약함

주석산, 주석산 나트륨

 구연산과 동일

 토끼, 개에게 강한 독성

 염색체 이상

        젖산

청주, 합성주, 청량음료

빵, 과자, 젤리, 소스

 미숙아 중독사, 급성 출혈, 적혈구 감소

      아디핀산

치즈, 사탕, 젤리, 프림

 자극성이 있음

      푸마르산,

   푸마르산 나트륨

합성 청주, 절임, 청량음료, 농축주스, 젤리

과자, 과일 통조림

 토끼 갑상성 팽창,

 충혈, 정소에 영향,

 변이원성

 

 

6. 착색제, 발색제, 팽창제

 착색제:

 타르색소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아토산나트륨

팽창제:

L-주석산수소칼륨,탄산수소나트륨

소비욕구충족을 위해 색을 내게 하는 화학물질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사용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하는 화학물질

치즈,버터,아이스크림,과자,캔지,소시지,통조림고기,푸딩

햄,소시지, 어육제품

빵, 케이크, 비스킷, 초콜릿

간,혈액,콩팥장애,천식,발암성

헤모글로빈, 빈혈증, 호흡기능약화,급성구토,발한,의식불면,간장암유발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함량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