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이 없는 초록학교를 만들어요~!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 저 ‘C’ 나왔어요”

“음, 우리 친구는 지구를 위해 좀 더 노력해야 겠어요.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가능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도록 하고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친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아요
^^… ”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는 11월 15일(토), 서울문래초등학교에서
‘우리가 숨쉬는 맑은 대기’와 ‘아이들이 건강한 먹을거리’ 에 관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전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지킴이본부는 아이들의 건강과 생태적인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07년 초록학교 1호 학교인 문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신나고 건강한 학교’ 프로그램을 올해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맑은 공기와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현대에 들어 아이들의 천식 유발율과 아토피 및 어린이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아파하는 어린이들이 3명중 1명,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4명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사실과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가 연간 11,127명이라는 통계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이에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는 초록학교 1호인 서울문래초등학교에서
“대기오염없는 푸른하늘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래초 어린이들과 함께 푸른학늘학교
모델을 만들고 학교 주변 대기 오염원 조사 및 대기오염 저감방안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대기오염이 없는 푸른하늘학교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실험을 진행해온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후 다음지킴이본부는 문래초등학교와 같이 ‘아이들이 신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서울지역에 있는 초중고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자체와 정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 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