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농성 11일차 소식 (6.19)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오늘은 온도에 습도까지 높아서 공기가 축축합니다.
 어제의 더위에 기력이 다한 활동가들이 여럿있었는데, 오늘도 하나 둘 천막 뒷편에서 스러집니다. 여름도 다가오는데, 이 천막농성을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까요. 정부는 언제쯤 국민들의 호소에 귀를 귀울일까요..

 

 

 

 최승국 집행위원장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농성장 앞을 근심스런 표정으로 서성입니다. 이 난국을 타개하고, 27일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텐데,, 라는 고민이 아니였을까요.

   

  

 박진섭 집행위원장은 오늘도 농성장 앞에서 3000배를 이어갔습니다. 흐르는 땀에 절방석이 축축하게 젖어갑니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오늘은 짬을 내 방명록의 글귀들을 정리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우리 강을 죽이지 말아라, 대운하는 안된다, 삽질은 그만둬라..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글귀는 ‘강을 그대로 두어라’ 였습니다. 작년 촛불 때 재미있게 봤던 구호 중 하나로 ‘mb, 아무 것도 하지마’를 기억하는데, 현 정부가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을 뽑으라면, 아마 순위를 정하기 전에 5개의 후보도 꼽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강입니다. 16개의 보와 3개의 댐으로 막혀 콘크리트 수로를 흐르는 강은, 강이 아닙니다. 모래와 함께 흐르는 낙동강의 그 모래들을 다 파내버린다고 하면, 그것도 강이 아닐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은 1만년을 흘러온 우리의 강을 강답지 않게 만드는 사업입니다.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

김종식, 정재한, 한도협 (녹색친구들) / 이성수 (함께사는길) / 김상완

 

 

4대강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이 정부가 답답하시다면, 언제든 농성장을 찾아주세요. 농성장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현 정부의 독주를 막고 4대강 사업의 폐기를 촉구하는 우리의 염원을 모아, 6월 27일 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http://blog.daum.net/nocanal

문의 : 723-5652 / 010-9116-8089 / sugar@kfem.or.kr

 

2 Comments
  1. 진실

    대운하 광신도들과 다문화 광신도들의 공통점

    글쓴이 -모름

    1. 귀틀어 막고 오로지 자기네 주둥아리들만 열어놓은 철저한 무소통 주의

    대운하 추진 하는 무리들은 소통이란 단어 자체가 없는듯 일방적인 자기네 주장만
    되풀이 합니다.

    아무리 근거와 과학적인 증거 그리고 해외의 실패사례들을
    들어 논박을 해도 절대 듣지 않습니다. 무조건 파야 한다는 악만 써대고 있습니다.

    토목이나 환경과 아무 연관도 없는 인사들이 운하 전문가가 되어 운하 전도사를
    자처하는 형편이고 심지어 운하와 직접적으로 이익관계가 있는 인사들이 운하 전도사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다문화광신도 들도 마찬가집니다.

    아무리 다문화의 허상과 해외의 상황과 실정들을 들어 논박을 해도
    밑도 끝도 없습니다. 무조건 다문화 해야 한다는 식입니다.

    다문화로 나라가 막장에 이르러고 심지어 자국의 무슬림 문화를 강요하는
    말레이시아 수장을 불러다 다문화 강의를 시키고 자국의 잉여인력들을 한국에
    떠맡겨 이익을 얻는 나라들의 인사들을 불러다 다문화 강요를 하고 있으니
    운하 인사들이 운하 전도사를 하는거나 뭐가 다른 모습이겠습니까?

    2. 그럴듯한 용어를 섞어 사기 치기.

    환경과 인권 같은 민감하고도 고귀한 개념들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운하에다 환경개념을 넣어 운하=환경이란 슬로건으로 사기를 치듯이 다문화주의자들도
    인권=외국인 상전대접 내지는 한국정체성 지우기에 몰두하는 형국입니다.

    아시다시피 운하는 환경과는 상극입니다.
    그럼에도 마치 운하를 반대하면 환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되는양 이산화탄소 배출이니 녹색성장이니 뭐니
    오만 우습지도 않은 거짓말로 농락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주의도 마찬가집니다.

    불체자 단속과 외국인 범죄일소와 국제매매혼 근절의 과정에서 반인권적인 모습만 조심을 하면 됩니다.

    불체자 단속과 국제매매혼 근절과 범죄 소탕은 당연한 일이며 자국의 권리임에도 다문화주의자들은 이를 논하는 자체를 인
    권과 결부시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겁니다.

    3. 때와 상황에 따라 용어를 제멋대로 변경하기.

    대운하가 여론이 좋지 않자 바꾼 명칭이 4대강 살리기 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그거라는건 명확합니다.

    다문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체자옹호가 먹혀들지 않으니 급조한 명칭이 미등록이주노동자 탄압 반대라는 해괴망칙한 용어이고 그것도 먹혀 들지 않으니
    불체자, 외국인 범죄, 국제매매혼을 모두 뭉뚱그려 다문화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용어를 급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불체자 대신 난민이란 어이없는 용어로 대체하길 고려하고 있는 중이니 저 뻔뻔한 행태들은 대운하광신도들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4. 대운하나 다문화나 국민들 쥐어 짜서 이익을 얻는 소수 무리들이 존재합니다.

    대운하는 건설과정도 과정이지만 후에도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며 여기 소용되는 비용은 전원 국민들을 쥐어짜서 내는 겁니다.
    하지만 건설과정에서 이익을 얻을 부동산 투기꾼들과 건설업체들이 있습니다.

    다문화도 마찬가집니다.


    국화로 새로운 한민족을 만들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외국정체성 그대로 한국내에 한국인들이 존재 할 수 없는 이상한 구역을 만들어
    놓겠다는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행을 하고 있으며 이 돈은 모두 한국인들을 쥐어짜서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흐르는 돈으로 이윤을 얻는 이권단체들과 지자체들이 존재합니다.

    5. 대운하나 다문화나 이미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실패한 사례들입니다.

    운하와 댐은 해외에선 그 효용가치가 떨어지고 오히려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더이상 추진하지도 않으며 기존의 운하와 댐을 제거를 하는데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 오분만 해도 드러날 이러한 사실들을 대운하광신도들은 무시를 합니다.
    한국은 잘 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말로 말입니다.

    다문화도 유럽 조차도 이제 폐기 단계에 돌입했고 이민국인 호주는 다문화 폐기를 천명하는등 이미 실패한 실험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대운하광신도들이 한국은 다르고 건설만 잘 하면 성공적인 사업이라 사기를 치고 있듯이 다문화광신도들도 한국은
    다르고 외국인들에게 무조건 잘해주고 한국인들이 희생과 양보만 하면 성공할거란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6. 그 어떤 여론 수렴도 없이 특정 부류들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운화나 다문화나 국민적 여론 수렴도 없었고 그냥 밑도끝도 없이 하면 좋은거라고 추진한 소수 무리들의 장난질들입니다.

    7. 밑도끝도 없는 황당한 장미빛 청사진 제공입니다.

    대운하도 일단 파면 경기부양이 되고 전세계가 한국으로 돈을 싸들고 달려오고 한국의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거라면서 한국의
    미래라고 합니다.

    다문화도 일단 무조건 이놈저놈 다 받아 주고 잡탕으로 만들어 놓기만 하면 한국이 잘 될거란 식입니다.

    다문화 광고에 다문화는 한국의 미래라는 황당한 말은 상투적으로 박혀 있습니다.

    8. 대운하와 다문화 모두 집권여당과 현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운하는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다문화는 의외로 현 정부와 여당의 작품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표면적으로 한겨레나 경향, 민노당 같은 부류들의 외노자 관련 활동들이 부각이 되어 그런 오해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네들의 잘못도 크며 나중에라도 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하지만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불체자 옹호 기사와 법안 그리고 다문화 기사와 정책들이 더 많습니다.

    특히 청와대는 파키ㅡ 방굴라 2세들을 초청해서 직접 한국은 더이상 단일민족 아니라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한나라당은 연일 불체자와 다문화 정책을 위한 법안들을 거의 쏟아 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권단체들과 결탁해 다문화에 광분하는 각 지자체장들의 소속도 거의 한나라당입니다.

    이제 누가 진정한 배후세력인지 아실거라 봅니다.

    9. 대운하와 다문하 모두 일단 진행이 되면 돌이키기가 힘들고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대운하의 파괴성은 이미 논하지 않아도 아실 분들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거의 재앙에 가까운 환경폭탄을 맞게 될 것이며 그 고통은 우리와 후손들에게 모조리 되물림 될 것입니다.

    다문화도 마찬가집니다.


    량하고 문제없는 외국인들과의 교류나 정체성을 지킨 상황에서의 문화교류의 차원이 아닌 마구잡이 유입과 한국내에 외국구역이
    생긴다는건 이미 해외에서 골치가 되고 있는 인종과 문화갈등과 심지어 독립분쟁까지 야기 할 수 있고 그 고통은 모두 국민들과
    후손들이 떠안아야 하며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일단 시행이 되면 해결책이나 북구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10. 끝으로 유일하게 대운하광신도들과 다문화광신도들이 차이가 나는게 딱 한가지 있습니다.

    이는 대운하는 반mb 전선에 선 분들이 그 위험성을 인지하고 반대투쟁을 하는데 비해

    다문화는 진보와 수구를 가리지 않고 그 실체도 모른체 같은 편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특히 다문화는 자본가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이용하는 수단임에도 누구보다 저런 자본가들의 술수에 민감해져야 할 진보들이 다 속아 넘어가 자본가들의 사주대로 움직이는건 비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다문화정책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

    +동맹단체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http://njustice.org)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모임(http://cafe.daum.net/upgradehanryu)
    파키*방글라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피해자 모임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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