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정부는 빵꾸똥꾸다!

2MB정부는 빵꾸똥꾸다!

 

지난 주 폭설과 강추위로 여의도 곳곳이 얼음과 눈으로 가득한 가운데 4대강사업저지범대위는 아침 출근길 1인 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오늘 1인 시위 현장에는 4대강사업범대위 뿐만 아니라  대학강사교원지위회복과대학교육정상화투쟁본부 등 교육 복지 노동 쪽 시민사회단체 사람들이 무능한 정부을 질책하고 호소하고자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국회앞 추운 겨울을 나는 사람들(맨위 왼쪽부터 현희련(에코붓다사무국장), 박용신(환경정의처장),정우식(불교환경연대사무처장))

 

국회앞에서 1인시위가 한참 진행되고 있을 즈음 11시에 국민은행 앞 공원에서는 4대강 사업 저지와 민생예산 확대를 주장하며 ’72시간 비상국민행동’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앞으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4대강예산 저지’, ‘민생예산 확대’, ‘노동탄압 중단’, ‘아프간파병 반대’, ‘언론악법 재논의’ 등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올바른 대처를 촉구할것입니다.

 

▲오늘부터 본회의가 마무리되는 31일까지 72시간 비상국민행동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 현장모습

 

 현재 여의도에서는 4대강 사업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지난 14일부터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 또한 4대강 사업 예산 삭감과 장애인 예산 증액을 위한 천막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제부터 대학생들이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며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실 점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 날 국민들이 너도나도 4대강사업 예산삭감과 민생복지예산의 증액을 위해 여의도 국회 앞에 농성을 하는데도 정작 2MB는 뒤돌아보지않고 막무가네식으로 나라와 국민의 삶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생명의 젖줄인 4대강이 삽질으로 사라지고 서민들의 삶에 위협 받기에 다시 한번 야당과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힘을 모아 72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합니다. 국회를 진정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국민의 염원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촛불문화제와 철야농성을 시작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지지 부탁드립니다.

 

 

 

 농성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601-271863 운하저지(환경정의)

* 농성자들을 위한 식사와 지원, 4대강범대위 운영비 마련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