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은 용도불명의 변종사업

○ 교수, 연구원,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지식인 794명이 함께한 『지역균형발전과 행복도시 정상추진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이 오늘(14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되었다.

○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식인 선언자들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중앙 행정기관 이전을 백지화함으로써 수도권 과밀문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도모라는 애초의 목적이 사라진 용도불명의 변종사업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하였다.

○ 참가자들은 지식인 선언문을 통해 지금까지 정부가 보여준 행복도시에 대한 수정안이 과학도시, 기업도시, 과학연구도시, 녹색첨단복합도시 등 10여개에 이른다며 수정대안의 작성주체나 평가주체가 누군지도 의심스러울 뿐 아니라 이는 결국 행복도시 문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나 준비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아울러 행복도시 수정방안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균형발전이란 목적에 맞게 검토되어야 하며, 행정부처 이전을 전제로 한 보완만이 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행복도시의 정상추진을 다시금 주장하였다. 지식인 선언자들은 앞으로 균형발전에 대한 토론을 활성화해나가며 행복도시 정상추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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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자료 1. 세종시 수정안의 주요 내용 및 문제점
# 첨부자료 2. 지역균형발전과 행복도시 정상추진을 위한 지식인 선언문
# 첨부자료 3. 『지역균형발전과 행복도시 정상추진을 위한 지식인 선언』 참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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