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유기농지역 방문 (2월10일)

안녕하세요. 환경정의 공간정의국입니다.


오는 수요일 환경정의 식구들은 팔당 유기농지역을 방문합니다.

4대강 사업으로 존폐위기에 놓인 팔당 유기농지역을 둘러보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임원님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길 희망합니다.


2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사무실에서 출발
합니다.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대략 5시반에서 6시 사이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늦어도 2월 8일(월요일)까지는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현장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2011년 세계 유기농대회 개최지인 팔당지역이 4대강 사업에 포함되면서

팔당지역 유기농민들의 싸움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천주교가 이 싸움에 동참해 지난해 11월 24일 팔당유기농단지에서 ‘생명살림미사’를 진행한 데 이어 12월 29일에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주최로 ‘천주교 비상행동 선포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생명살림 사무실 옆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19일간 단식 농성을 벌인 팔당공동대책위원회 유영훈 상임위원장에 이어 

유종일 신부님께서 1월 11일부터 ‘4대강 사업 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위한 단식을 진행하셨습니다. 현재는 유종일 신부님에 이어 이창우 신부님께서 2월 1일부터 단식을 진행중이시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대략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0:00

 
 출발

 
 12:00~1:00

 
 팔당 도착. 점심식사

 
 1:00~2:00

 
 현장 순례

 
 2:00~2:30

 
 이창우 신부님 지지방문

 
 2:30~3:30

 
 지역주민 간담회

 
 3:30~5:30

 
 사무실 도착

이날 일정은 팔당공대위와 팔당생명살림 정상묵 이사님 등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 참가비 무료(점심제공)/장소;환경정의 사무실/ 9;30 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

*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같이 현장 둘러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심희선(02-743-4747, shs@ec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