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당_굿바이 설탕! 조보의 설탕 안먹기 이틀째 아침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설탕을 안먹었는데요.
지난주 식단을 적어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아주 친절하게 하나하나~ 훗… (지난주에 학생 캠프와 저의 축 생일!! 이 있는 관계로 음주의 날이 좀 많았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아침  10시 우유 한잔, 찐 옥수수 1/3  8시 반
새우버거 1개
주스 1잔
 9시 25분
베이글 1/4+크림치즈 커피 1잔
 9시 햄버거 + 주스  9시 사과 반쪽
옥수수 반쪽
 9시 볶음밥 1/3 공기
 9시 핫도그
샌드위치 반
우유 1개
 점심  12시 반
닭죽 한그릇
커피 1잔
4시 반
깨찰빵 1개
커피 믹스 1잔
 12시 40분
베이글 1/2+ 크림치즈
커피1잔
4시 뽕잎차 1잔 식빵 1조각
커피 1잔
 11시 커피 + 치즈케익 반조각
1시 닭죽 한그릇
 1시 돈가스
1/2 인분
 1시 보쌈 10첨
주먹밥 2개
소주 반병
 1시 비빔밥   1시 닭갈비
맥주 500
 저녁  차돌박이 1인분
소주 한병
맥주 1000cc
8시 샤브샤브 1.5인분
10시 반 맥주 500cc
 4시 커피 1잔
6시 샤브샤브
8시 맥주 1000CC
11시 맥주 한캔
 4시~
두부 김치, 닭백숙
맥주 1000CC
소주 한병
 5시 올갱이 된장국 밥 1/3 9시 삼겹살 + 밥 반공기
맥주 500CC
 6시 후라이드 치킨
맥주 500CC
9시 맥주 500
감자 튀김
 6시 맥주 3병
치킨, 감자튀김, 케익 한조각
9시 호떡
미숫가루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정말 최악이다… ㅋㅋㅋ

샤브샤브, 닭, 맥주… 그리고 빵으로 나의 식단을 다 채웠네요
이제 모두 안녕~ 일주일 후에 만나요!~

어제는 아침 공복에 보건소에 다녀왔습니다.
피뽑구요.
식생활채크를 하려 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못하구요~

돌아와서 바로 건강한 맛 토마토 주스를 갈아 마시구요
점심에는 현미 밥으로 감자 볶음이랑 계란부침 그리구 김 이랑 해서 먹었어요
선아 어머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반찬~~

정말 … 애들땜에 어머님만 고생을.. ㅠ.ㅠ

그리고 저녁이 슬슬 돌아오는 순간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네요
알고보니 오늘.. 술약속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내일부터 하라는 친구의 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다음주로 날을 미뤘습니다.  친구는…. 밀린 술 먹는 날로 잡자고 하더군요 훗…

그렇게 저녁까지 잘 버텼는데
왠지 먹지 말라구 하니까 뭔가 입에서 땡기는 거죠

원래 달고 짠것을 싫어해서 설렁탕 같은 데에 소금 한번 친적 없고
고추장의 단맛이 싫어서 떢볶이도 별로 안좋하아는 저였는데 희안하게 과자가.. 떙긴다는 거죠!
과자의 뒷면을 꼼꼼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전에 컵라면도 봤는데.. 죄다 설탕이 들어가더라구요!
과자에 많은 화학조미료들이 들어가던데…
일단 설탕의 ㅅ 이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포테토칩!! ㅋ

그리고 퇴근!
술자리가 없으니 칼퇴근이군요
그냥 누워서 빨리 잠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10시… 배가 너무 고픈거죠~
냉장고 위에는 스니커즈가 놓여 있었어요!
“나를 먹으렴~” 하며 손짓을 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과감히 유혹을 물리치고!!!

밥을 했습니다.
10시에.. ㅋ
10시반에 김만으로 밥을 먹고 있는 저의 모습…
하지만 배고팠는걸….

그리고 잠들어 버렸어요
아침에 얼굴 대박!!! ㅎㅎ

그리고 지금은 화요일 11시 반!
아침은 쿨하게~~ 패스 했구요 커피 한잔 했습니다.

아~ 뭐.. 설탕은 딱히 안땡기구요 그냥.. 아주 더운 저녁 맥주는 좀 먹고 싶네요~

일주일~ 설탕안먹기는 술안먹기와 같은 느낌이예요!! ㅋㅋ

10 Comments
  1. 훔.. 친구가 보더니.. 금요일이 쵝오라며! 낮술! ㅋㅋㅋ

    이제 과자는 안먹을께요!

    • 태호

      어찌 술 안마시는 날이 하루도 없을수가!!!!

      이건 정말 설탕 끊기가 아니라 술 끊기라능-ㅎㅎ
      마치 금주 프로그램을 보는듯하군요-

      저도 슈가 free 참여하고 싶지만-
      학교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니 좀 고민중이라능…

    • 태호씨도 해봐요.. 우리도 채식처럼 단계가 있거덩~
      할 수 있는만큼 하면 되요. 같이 해요,해요,해요 ^^

  2. 고기돌이……

  3. 글고…. 블로깅 했슴 발행좀 해주삼…..

  4. 보영아, 너 참 지대루고나… 이 캠페인을 너에게 바치마!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 주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였어요..

  5. 조보돌이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ㅡ.ㅡ

  6. 병점짝다리

    근데 그 피치못할 사정이 매일있자너..ㅋㅋ

    • 지난 주에 조보가 알바를 뛰는 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하느라 다녀왔거든요~
      저기 소개된 식단에서 목요일이후부터 쭈욱~ 캠프에서 제공된 식단으로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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