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당_설탕 이젠 안녕~! 이제 3일째~ 쪼꼼 남았다!! ^^

굿바이 설탕이라고 했다가…. 영어가 싫어 이젠 안녕으로 급 선회 ㅋㅋㅋ

월, 화 식단 정리해서 올립니다.

   월  화
 아침  10 시 반 토마토 주스  10시 커피
 점심  12시 30분
 현미 밥 + 반찬
 12시 30분
 현미 밥 + 반찬
 저녁  5시 과자 (포테토칩, 꿀꽈배기 쪼꼼)
 성분표시에 설탕이 없어서..
 꿀꽈배기는 조청이라구 해서…
 이제 안먹겠어요!!

 10시 반 현미밥 반공기 + 김
(조미김 먹었는데.. 기름하고 소금만 넣은거.. 근데 이것도 안되나?)

 8시 야채 볶음밥

 일단 이틀 설탕 안먹는건 그리 어렵지 안더군요. 
 
그리구 쵝오의 장금이인 선아 어머님께서 설탕 없이 반찬을 해주셔서 이틀동안 잘먹었습니다.
훗…

뭐… 간간히 장미가 빵에 쨈을 발라 먹는 만행을 저질러서
저의 분노를 가라앉혀야 했지만~ ^^

 저희 반찬이예요!! 남양주에서 가져온 감자로 감자볶음도 해주셨구요…

특이 요놈! 요 깻잎은 정말… 쵝오였어요!!
성탕은 없었지만 양파의 달달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솔직히 월요일에 술먹자고 전화와서 화요일부터 다시 할까 하다가…
이렇게 신경쓰면서 하루 더산다면 말라 죽을것 같아 쿨하게 술약속을 취소했습니다.

아.. 쿨한나~!
(백뮤직으로 u.v의 쿨한나 좀 틀어주세요! 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토이스토리 3” 를 3D로 즐겨 주셨어요.
근데… 원래 영화관에 찰떡궁합은 팝콘이랑 콜라.. 그리고 빠다구이 오징언데..
헉… 이 알흠다운 아이들을 못먹는거죠…
정말 입이 심심한 영화 관람 시간이었어요.

생각해보면 꼭 먹어야 하는 건 아닌데 왠지 늘 그래와서
버릇처럼 손을 대는 음식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는 어김없이 우리 설탕이들이 들어가구요.

설탕 안먹는거! 그거 쉽겠네~ 했는데
제 생활 반경에 정말 많은 음식들이 설탕과 친하다 보니 입맛이 아니라 주변환경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요.

어쨌든!!
이제 … 오늘 지나면 4흘 남는다!
부라보!!!

5 Comments
  1. 빈잔

    ㅋㅋㅋㅋ

  2. 한여름소낙비

    슈가프리 한다고 술이나 식사약속 취소하고, 같이 간식도 안먹고 그러면 주변에서 뭐라고들 그러니?

    • 조보돌이

      헉!!
      뭐라구 안할것 같단말이예요!?
      좋은.. 친구분들을…

      전 만약 한달하면 친구들이 사라져요~

  3. 외이

    야…근디 너는 일주일밖에 안하는겨…그럼 약속 일주일 미뤘다고 쿨한 너라고 했든겨..ㅋㅋ
    영화관은 영화보라고 있는디지 알흠다운 아그들 먹으러 가는디가 아녕…

    • 조보돌이

      알흠 다운 아이들은 왠지 부록처럼 따라 오는 아이예요!
      그리구..
      일주일 미룬것도 저에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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