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당_제이미 올리버 설탕 동영상


영국의 유명한 요리사이자 냉동식품 투성이의 학교급식을 신선한 채소로 바꾼 제이미올리버가 TED 상을 수상하면서 청중들에게 20여분의 연설? 프리젠테이션? 퍼포먼스? 를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먹을거리에 대한 문제를 아주 흡인력있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설탕 퍼포먼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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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subtitles를 클릭한 후 korean을 선택하면 한국어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 TED 상이란?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상으로 매년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1명으로 바뀜), 수상자에게는 $100,000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상금보다 더 중요하고 큰 의미를 가진 ‘한가지의 소원’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 소원이 TED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소원이란 보통 소원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한가지의 소원(One wish to change the world)’입니다. TED상의 이념인 ‘널리 알릴 가치가 있는생각(Idea worth spreading)’과도 일맥상통하는 이 소원은 TED의 파트너들인 세계적인 기업들의 후원으로 1년동안 현실로 실현됩니다.
참고로 제이미 올리버의 소원은,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2 Comments
  1. 박해정

    ebs에서 제이미 올리버가 급식 개혁을 위해 일하는 걸 본 적 있습니다. 제이미 올리버가 아이들에게 했던 말 중에 “단순한 점심 한 끼가 아니라 이 아이들이 하루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부분입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아이들에게 뭐가 들어간 지도 모르는 치킨 너겟을 튀겨주는 행위에 대해 제이미 올리버는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아마도 이런 지적을 하면 색깔논을 들먹이며 몰아갈 것입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저와 동갑니다. 그 역시 두 아이의 아버지이고요. 저도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내 아이만 잘먹인다고 해서 내 아이들이 행복한 건 아닙니다. 내 아이들이 만날 미래의 친구들 역시
    행복하게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그게 바로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하거든요. 제이미 올리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한여름소낙비

    맞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이미 올리버가 일반 주부들 대상으로 요리강습을 하는 것을 봤는데,
    냉동식품을 사서 간편조리하는데 익숙한 영국주부들이
    신선한 재료들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혹해하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어쩌면 머지 않은 우리의 모습일 것같아 두렵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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