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당_문임-도전!무설탕30일]-_-;; 첫날의 기록

*D-1 무설탕30일 도전을 결정하던날.
무설탕인생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신권부장님께 문자를 넣었다.
이전부터 모집한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해볼까,하면 재밌겠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환경정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다시 한번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한 달정도 커피믹스를 끊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처음 마음이었지만, 부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3단계 한 달 도전을 하기로 결정해버렸다. 
그날 저녁 식사 모임에서 설탕안먹기 30일에 도전한다고 하니, 
함께 했던 분들이 그거 힘들거야, 라고 말씀 하신다. -_- 주위의 비관적인 결론과 더불어….
옆에서 놀던 아이가 가지고 있던  설탕뭉침- 별사탕이 계속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먹었던 팥빙수가 생각나면서….
생각에 잠긴다.
‘괜히 문자했다…’ -_-; 
*무설탕1일.대망의 무설탕프로젝트에 돌입한날.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다. 
원래 아침에도 진수성찬을 먹고 사무실에  나오는 게 원칙이지만.
오늘은, 늦잠도 자버리고, 몸상태도 그닥 좋지 않아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했다. 
된장국 + 콩밥 , 참외 1/4개
남은 참외와 방울 토마토 6개 정도를 용기에 넣어둔다. 아무래도 오늘은 점심도 그닥 댕기지 않을것 같아서
점심때 먹기로 하고 가방에 넣었다.
아침부터 갈등이 시작되었으니,
드립한 무설탕 커피를 가지고 나오느냐, 주말에 사놨던 도*루 카페라떼를 냉장고에서 꺼내느냐…
망설이다가 물통에 무설탕드립커피를 들고나와서… 사무실로 오는 길에 다 마셨다.
그래, 아침이 부실했구나.;;
점심은 아침에 가지고온 참외와 방울토마토로..
하지만, 벌써부터 저녁이 걱정된다.
그래도 첫날이니까.. 괜찮을지도  몰라. 
6 Comments
  1. 혹시, 수진언니???언니는 하면 안도ㅐ~ 더 살빠져.. 영양실조걸리면 안되ㅔ엣!

    • 임쏜 어떻게 알았지 ?: d)ㅎㅎ 임쏜하는게 재밌어 보이기도 했구 ㅎㅎ 뱃살때문에

  2. 한여름소낙비

    잘한거야. 후회안할거야… ^ㅇ^

    • 과연 ㅎㅎ 네 기대하고있어요

  3. 꼬미

    안그래도 환경정의 사무실에서 수진간사님의 설탕끊기 소식에 살이 더빠지면 어떻게 하냐는 수다가 오갔답니다. 그래도 건강한 식사라는 것에 수진간사님의 설탕끊기에 찬성 한표를 던지며. 화이팅~ 입니다~

    • 저 은근 살 많아요.. 숨겨져 있는 살들 ㅎㅎㅎ 사람들이 다 속고 있어요. : ) 꼬미님 글 언제나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다음에 인도이야기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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