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당_*임쏜의 설탕없이 지내기* 일곱번째이야기

어느덧 설탕없이 지낸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금요일에 알스크림을 먹고야 마는 대형사고를 쳤지만요!^^;)
하루하루가 엄청 느리더니, 되돌아 보니 빨리가네요~

7일째 날 먹은 식단입니다.
아침: 옥수수보리밥, 우거지고등어찜, 열무김치, 샐러드(고추가루와 식초로 만든 새콤한 엄마표 소스었어요!)
        토마토 1/4, 해바라기 씨 쬐금, 키위 1/2
점심: 해물칼국수, 김치만두2, 고기만두2
저녁: 옥수수1/3, 누룽지, 개떡 1, 김치만두2

나름 외식메뉴가 생겨납니다.
현재까지 먹어본 외식메뉴는
칼국수 등 맑은 장국으로 끓인 국수류, 만두, 콩국수, 감자옹심이, 샤브샤브, 순대 등 입니다. 

그리고 알아본 결과 크림스파게티를 제외한 올리브유, 토마토로 만든 스파게티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하나하나씩 먹을 수 잇는 음식들을 찾아내는 재미. 쏠쏠합니다. ^^

엄마가 만들어주신 보양식 하나.
설탕, 매실청 없이 우거지 고등어조림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설탕없이 만드는 우거지 간고등어 조림] 재료입니다.
요리재료: 간고등어 1, 삶은 우거지, 청양고추3, 홍고추1, 무1/3, 당근1/2, 감자3, 양파2, 다시마 1조각, 생강 3쪽
양념장: 고춧가루 , 간장, 파, 마늘, 정종


무, 감자 등은 한입크기로 반달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당근, 양파는 채썰어 주고요.
고추들은 어슷썰어 물에 담가두면 씨가 자연스레 빠집니다.

냄비에 무와 감자를 바닥에 깔고, 양파와 삶아둔 우거지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마와 생강 그리고 간고등어를 넣습니다.

고등어 위에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리고
고춧가루, 간장, 파, 마늘, 정종을 넣어만든 양념장을 골고루 덮어줍니다.

멸치, 다시마를 우린 육수 또는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 고등어와 우거지를 밥에 넣어 스윽~ 비벼 먹으면 맛이 꿀맛이랍니다. ^^

집에 단호박과 고구마가 있으면, 함께 넣어 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자투리채소들을 넣어 만들어도 좋구요.!

4 Comments
  1. 우왕~ 네가 올리는건 다 먹고 싶어~ ^^

    • ㅋㅋㅋ 조만간 또 음식사진이랑 레시피 올리려고 하는데..
      마구 약올린다는.

  2. ㅎㅎ 먹고싶구나. 네가 한거야? 대단하다 –

    • 아니..
      슈가프리를 위해 엄마가 만들어주셨어..-_ㅡ^
      나 라면밖에 못만들자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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