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환경책]파리 식물원에서 데지마 박물관까지

파리 식물원에서 데지마 박물관까지

파리식물원에서데지마박물관까지과학사가이종찬의유럽일본자연사박?
카테고리 역사/문화 > 문화일반 > 문화사일반
지은이 이종찬 (해나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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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일본의 식물원, 자연사박물관 등에 대한 단편적인 여행 정보를 넘어, 각 나라에서 자연과학이 발달하게 되는 이유를 사회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보는 탐방기이다. 이 책은 유럽의 식물 문명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본다. 프랑스 문명의 시작인 파리 자연사박물관, 영국 박물관의 선구인 런던 자연사 박물관, 독일 문화의 꽃인 독일박물관을 비롯해 유럽의 문명과 문화를 세밀하게 탐색한다. 또한 유럽과 일본 역사에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상황을 부각시키며, 과학과 상업을 경시했던 조선시대의 한계와 문과형 지식 체계로 편향된 한국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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