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MB정부의 2년, 시민사회가 나아갈 길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시민사회 전반의 경직성은 예상 이상으로 심각했습니다. 4대강 공사 등 굵직한 환경 이슈에서도 과거 환경단체가 가지고 있었던 대중적인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했으며, 전문가 집단과 연계한 전문성도 언론과 정책판단에 있어 한참 빗겨나 있는 형국입니다. 여기에 더해 환경정의를 포함한 개별 단체의 재정 건전성 또한 단기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MB정부의 지난 3년과 오늘 그리고 2012년 총선과 대선.

불확실한 남·북 관계를 포함해 급변하는 정세변화 속에서

시민사회의 방향성을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환경정의는 올곧은 가치 지향점을 시민사회의 영향력으로 환원하기 위한 방안을 좌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틀거리를 가지고 나누고자 합니다.


불투명한 정세변화 속에서 준비해야할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이 시민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