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일자리] 사찰지역 에너지 자립화와 녹색일자리 창출의 연계 가능성 연구
최승철 환경정의 연구소 부소장

1. 사업의 필요성

에너지 비용절감과 효율개선의 필요성 대두
 
산중사찰은 입지적 한계로 값비싼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전각의 구조적 특성상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에 한계가 있음.

석유,LPG,전기 등의 에너지원으로 겨울철 난방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따라서 산중 사찰은 겨울철 에너지 비용이 상당한 부담이 되는 현실임. 그리고 co2 배출의 근원이 되고 있는 화석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은 사찰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고민임) 

사찰주변 바이오매스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대안모색
 
산중 사찰은 특성 상 주변에 풍부한 바이오매스 활용 가능한 자원(우드칩, 펠릿 등)이 있으나 이를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임.  이는 발굴, 생산,  소비 연계가 제대로 갖추지 못한 원인으로 인한 것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녹색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
 
에너지 자립을 위한 자원발굴과 공급은 지역 내 녹색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특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에너지 체계의 구축은 고유가와 기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임.

최근 재생가능에너지 확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1,4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바이오매스자원은 농촌지역의 소득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기존 에너지 부분에 대한 투자에 비해 2배이상의 일자리 중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됨

2. 사업목적

열적외선 카메라 자료로 바라본 사철의 단열 상태

▷ 사찰에너지 절감을 위한 메뉴얼 개발

▷ 지역 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의 분포와 활용을 위한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검토

▷사찰에너지 자립화 과정에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환리하기 위한 ESCO사업과 같은   지역사회 기여방안 도출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nergy Service Company: ESCO)
-2009년 3월 기준등록업체 : 대기업 42개, 중소기업 103개( 총 145개)
-2005년 이후 시장규머, 연간 2000억 원 이상 성장, 최근 건당 8~12억 원으로 대형화 추세
-단순설비 위주에서 공정개선, 열 병합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투자설비 분야가 주축
– ESCO 투자의 지원예산은 1350억 원으로 대기업은 80%이내 중소기업 또는 성과보증계약 100%이내로 지원


3. 기대효과


 □ 사찰의 에너지 이용에 있어서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안제시
 □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과 녹색일자리 확대 방안 제시
 □ 에너지비용부담 감축과 온실가스배출 감소로 인한 사회적 기여방안 제시
 □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설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 위와 같은 내용으로 현재 환경정의 연구소에서 연구 중에 있으며, 내년 초 연구 완료가 되면 에너지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찰의 현실적 문제 뿐만 아니라 재생 에너지 보급과 지역의 녹색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lear form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