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국내외동향] 쿠바에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에너지가 있다

쿠바는 많은 선택을 할 수 없었다. 미국의 철저한 경제봉쇄 정책과 석유를 원조해 주었던 소련의 붕괴로 국가붕괴 이어달리기에 합류하지 않기 위한 선택.

그들의 선택

그것은 에너지와 식량의 자급문제였다. 미국은 아스피린 하나 들어가지 않도록 철저한 봉쇄정책을 취했고 쿠바 최대의 수출국이자 자원 지원국이던 소련이 사라진다는 것은 쿠바로서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짐을 말했다.

미국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쿠바의 쿠바로, 식량과 에너지 위기 국가 쿠바에서 지속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 쿠바로 가고 있는 그들의 에너지 정책은 어떤 것인가 알아보았다

 지속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 쿠바로

1959년 쿠바혁명이 성공한 당시 쿠바는 자연생태계가 86%가 파괴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는 미국에 의한 자원수탈과 일부 소수 자본독점가에 의한 토지와 광물개발과 에너지의 파괴적 소모로 일어난 것이라 한다.

위기는 생존의 절박함으로 다가왔고 자연에 대한 쿠바인들 의식의 전환을 필요로 했다. 즉 지배의 대상으로의 자연은 파괴적인 소모를 일삼게 하기에 결국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결말로 치달을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속성을 이해하고 지키고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당연한 결론인 것이다.

소수가 아닌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그들 쿠바의 혁명의 철학은 또 다른 ‘삶의 혁명’이라는 일대 사건을 준비하고 있었다.

소수가 아닌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장한다

1997년 쿠바는 매우 진보적인 환경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은 지방 정부와 국민들에게 자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굳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바나 인민시장-안동농민회 이시돌

즉 주어진 사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것.

식량은 도시농업과 과감한 토지분배, 식생활과 유기농업 방식을 통한 지력을 회복시켜 지하수와 곡물의 피해를 줄이면서 식량의 질을 개선시킨 것이다.

근거리 농업을 통해 식량 운송을 위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무상으로 백열전구를 에너지절감 전구로 바꿔주고 전력체계를 매우 효율적인 지역중심 체제로 분산시켰다.

그리고 쿠바의 에너지 공급원은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특히 석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 바이오매스 (사탕수수 버개스-사탕수수의 당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에서 전체 에너지 30%를 생산하고, 수력, 태양열, 풍력 등의 자연에너지 공급원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쿠바 정부는 누진점검, 절전형 전구교체, 가로등 제한적 사용 등 미세한 부분까지 에너지 절약을 지도하는 것도 겸해서 에너지 이용 측면에서도 지속가능한 방법을 함께 진행했다 한다.

사회정의 실현으로 가는 길

도시농장- 안동교구 이시돌

한 국가가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진정한 자립을 성공하기 위해서  삶의 가장 기본 원친인 에너지와 식량의 자립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여러 가지 배경적인 차이가 있고 처해 있는 상황도 다르기에 쿠바 사례가 꼭 우리나라에 들어 맞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는 국가는 국민과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정의가 실현되어야 하는 길에 있다는 교훈은 카리브해의 쿠바나 태평양에 있는 우리나라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참조 경인일보 쿠바에너지 , 지구의 벗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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