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기타_美 아동비만, 미셀 오바마 대 과자.광고업계와 한판 승부

 

 

2011.07.11 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난 소식이다.
미국 대통령 부인 이셀 오바마는 어린이 비민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식음료 제조,판매업계에 대한 강력한 제제 조치를 결정하였다. 소금, 설탕, 지방 함량을 낮추는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여 이에 불복하는 업계의 제품에 대한 광고홍보를 제한하자는 법안을 마련하려 한 것이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미정부가 내놓은 가이드라인 중 스낵 1인분 설탕 함량을 8g 이하로 제한한 것인데 제과업계는 3~4g만 줄여도 타격이 크다고 울상을 짓는다는 것이다. 업계는 일자리 문제를 들고 미셀오바마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법안 통과를 막으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다.
참고삼아 우리나라 모회사의 1회 제공량이 ㅇㅇ 파이 경우 당함량이 12g이며 ㅇㅇ 스낵은 22g이다. ㅇㅇㅇ 우유 경우 한 병에 26g 당량이 만만하지 않고 우리나라 역시 아동비만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과없는 광고와 미끼상품까지 아랑곳하지 않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려 노력할 수 있는 대통령부인의 모습을 언제즘 그려볼 수 있을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1/2011071100074.html

1 Comment
  1. 내생각

    잘봤습니다.
    아이들 비만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이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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