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청소년 환경책] 살아있는 숲

레미 사바르 지음/박희원 옮김
검둥소
2008년 4월

캐나다 인디언들이 ‘날고기를 먹는 인간’이란 뜻으로 표현했던 ‘에스키모’,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를 ‘이뉴잇(인간)’이라 부른다. 이들은 그린란드,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 북극해 연안에서 수렵과 어로로 생계를 유지하며 혹독한 자연 속에서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살고 있다.

이 책은 캐나다 북부의 이뉴잇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인류의 탄생이야기로 네 편의 구전설화를 녹취하고 상세한 해설을 덧붙임으로서 인류가 공유하는 원형적 사고가 있음을 알려준다. 이뉴잇이 사라져 가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지구의 모든 사람과 친밀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인류의 창조 설화는 어느 대륙이나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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