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 건강권과 환경정의

11월10일, 반도체 산업으로 인하여 발생했던 노동자들의 건강문제와 환경문제를 다루는 국제 심포지움이 열린다, 이날 최초로 반도체 산업장의 화학물질로 인하여  노동자들의 질병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활동가와 대만의 환경단체 활동가가 와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얼마전 매그너칩의 노동자가  백혈병을 얻고 죽은 일이 다시 발생하였다. 반올림에 따르면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 피해 사례는 50명의 사망자와 150명의 피해사례가 집계되고 있다 한다.
사회 각계 각층에서 이에 대한 정당한 대책을 마련하라 요구했으나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은 아직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반올림은 그동안 반도체 산업장이 있었던 해외에서 비슷한 건강피해 사례와 더불어 환경피해 사례를 전해 들어 왔다 따라서 이 문제를 다루었던 활동가들을 직접 초대한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반도체 산업장의 문제를 좀 더 정확하게 바라보고 우리 사회의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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