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텃밭_우리가 꿈꾸는 학교텃밭은 어떤 것일까요?

12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환경정의가 있는 나루건물 지하 2층 성미산마을극장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학교텃밭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 학교텃밭조성과 텃밭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러 단체와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
학교텃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상계 3.4동 자투리텃밭, 신상계초의 학교 텃밭 조성 사례 /이혜인, 환경정의
-신상계초 텃밭 동아리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곽봉석, 씨앗을뿌리는사람들
-창서초◦중암중학교 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사례 /구은경. 여성이만드는일과미래 사무국장
-성북초, 정수초, 강동초 학교 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사례 /강수현 여성환경연대

총 4분이 학교텃밭프로그램 사례에 대한 발제를 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학교, 학교장의 협조에 대한 부분에서 오는 마찰, 텃밭수업을 통한 아이들의 변화, 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텃밭프로그램이야기등..
모두 텃밭수업을 진행하며 겪은 체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텃밭교육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모인 자리.
‘텃밭교육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를 신중하게 고민해봐야한다는 이야기,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텃밭교육에 대한 고민, 학교 관계자의 입장에서의 텃밭수업…
끝내는 할 얘기를 다 하지도 못할 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어떤 학교텃밭을 만들어야 할까요? ‘
‘우리는, 아이들은 어떤 텃밭수업을 꿈꿀까요? ‘
여러가지 질문들을 품고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토론회가 이어지는 내내 과연 텃밭 교육이 우리에게, 또 우리 아이들에게 참 많은 것을 줬구나. 하는 생각에 새삼 기쁘기도, 고민이 더욱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토론회를 계기로 텃밭수업에 대한 고민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마음 함께, 앞으로 남은 과제를 더 힘차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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