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청소년 환경책] 강은 오늘 불면이다

한국작가회의 저항의글쓰기실천위원회 엮음 | 아카이브 | 2011년 2월

비판적인 사유로 창조적 역량을 키우고 작품을 만들어 독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할 작가들에게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표현의 자유를 막는 현 정권에 저항하며 저항의 글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작가회의가 엮은 책. 작가들은 먼저 4대강 개발에 맞서 두 권의 책을 펴냈다. 『강은 오늘 불면이다』는 강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29편의 산문으로 답하며 강의 깊은 신음소리를 숨기지 않는다. 100편의 시를 담은『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는 강물의 생명을 끊어버리고 자본의 배를 띄우려는 우매한 정권을 향해 제발 그냥 내버려 두라는 물의 울부짖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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