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기타_오리온에게 물었다

트윗으로 한 제보가 올랐다.
오리온의 초코파이에 사용되는 카카오매스가 일본산이라는 것이다. (주) 다카오 카카오 라는 가공 공장으로 일본 도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후쿠시마에서 쏟아져 나오는 방사능 물질에서 위험 군에 들어가기에 문제제기 되었다.

거기다 다은 제과업체인 해태와 롯데는 카카오매스 가공생산처를 중국이나 네덜란드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때  오리온만 유독 일본의 그것도 방사능우려 지역 중 하나인 도쿄에 있는 고장의 카카오매스를 사용한다는 것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오리온의 대표적 상품이 초코파이이고 그밖에 오리온에서 나오는 제품들 중 초콜렛 류의 과자류가 상당류가 있는 것 그리고 아이들의 간식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사실여부가  궁금해 졌다.

후쿠시마의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원전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방사능 물질에 의한 오염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안전하다는 정부의 발표가 미심쩍게도  일본으로 부터 수입된 수산물 중 세슘 오염 부적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안전기준이라고 알려진 것도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의 안전 보장은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음식섭취로 인한 방사능 채내 피폭은 외부노출에 의한 피해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위험하다. 사실상 안전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환경보건학자들의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또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위험 부담은 또한 더욱 무거운 것이고 우리나라 전체 수입 가공품 재료중 일본에서 들어오는 재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현실은 일부는 안전하다 해도 통량적인 의미에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다음지킴이국은 일단 오리온 측에 공문을 보내기로 했고 내용은 이러했다.

3. 우리나라에는 식품방사능기준치가 있지만, 기준치가 곧 안전치는 아니며 해당 식품을 섭취하는 대상이 어린이라면 그에 대한 기준이 보다 엄격해야 합니다.

4. 귀 사의 대표적인 상품인 초코파이는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초코파이의 주원료인 카카오 매스의 가공처인 ㈜다이토 카카오 사는 방사능 안전지대라 할 수 없는 일본 도쿄에 위치해 있어 귀 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로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5. 따라서 (사)환경정의는 소비자들을 대표해 귀 사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1.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카카오매스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검사와 확인은 어떤 절차를 걸치며, 그 기준치의 적용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까?

질문 2.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카카오매스가 로스팅, 분쇄 등 1차 가공의 형태로 들어오는지 분유, 설탕 등이 혼합된 2차 가공의 형태로 들어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 3. 만약 2차 가공 형태라면 배합되는 분유 등 원재료의 원산지는 어디입니까?

질문 4. 초코파이 외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는 귀 사의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 5.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반영해 카카오매스의 수입처를 변경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오리온 측의 답변은 홍보팀으로 부터 구두로 전해 왔는데 ,

초코파이에는 일본산 카카오매스가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카카오매스의 가공상태는 1차 가공 수입된다. 일본산 가공 카카오매스는 일부 초콜렛 제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의 분쇄 가공기술이 월등하여 대체 가공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안전성에 대한 검증은 일본 수출입 관리소에서 전량 검사와 우리나라 식품안전청에서 전량 검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없다 판단된 것만 사용 중이라 전하여 왔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 일본가공지에서 대체 가공처로의 이전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며 노력 중이다.
정도이며 어느 제품에서 얼마만큼 사용되고 있는지 왜 초코파이에는 사용되지 않아도 되는데 타 제품에는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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