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기타 _방사능 오염으로부터 누구든 자유로울 수 없다 .

노원 보건소입니다. 오늘 다음지킴이국 강사 선생님들과 노원의 중랑천 사람들의 강사 선생님들 그리고 노원주민들을 위해 중요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탈핵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덧붙여 방사능 오염으로 부터 우리는 과연 안전한지 그럴 수 있는지 궁금증을 풀기 위한 자리가 필요해서 준비되었습니다.

김익중 교수님 요즘 한참 이 문제로 열정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고 계시지요

강의 선생님도 장소도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홍보기간입니다, 너무 급하게 잡느라 충분히 홍보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차일드세이프 까페와 슈가프리 까페 회원들에게 급한 데로 알리긴 했고 노원 회원들에게 메일을 돌렸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김익중 교수님에게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보람이 있지 않을까 ..

핵사고,  탈핵, 에너지, 방사능 문제 등심각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맛인는 간식은 빠질 수 없겠죠. 강의내용도 이왕이면 이쁜 칼라 프린트 해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오실까요

강의실 사무실 창문으로부터 보게 된 방사능 오염 아스팔트. 어디든 갈 곳이 없어 저렇게 놓여있습니다. 원자력이 그렇게 안전하고 처리할 능력이 충분히있다 큰소리 뻥뻥치던 정부관계자 특히 한국 수력 원자력에 있는 분들은 저기 놓여 있는 방사능 오염 대상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 책임이 아니니 위헌하다 무턱대고 뜯은 구청더러 책임지라 한다지요. 이런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지금 우리 사회에서 말이지요.

경주에서 아침 일찍 헐래벌떡 서울로 올라오신 김익중 교수님.

어느 순간부터 후쿠시마 원전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슬그머니 사라져 가는 사회를 향해 지금 탈핵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절명의 이유를 갖고 열변을 토하시듯 강의 하셨습니다. 교수님은 감히 말씀 하시는군요 국토 70%이상이 이미 방사능으로 오염된 일본은 이미 끝이났다고 말이지요 무엇을 먹고 무엇으로 숨쉬며 무엇으로 살아갈지 일본은 회복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진 것이지요

우리는 어떠할까요. 665번 알려진 것만 우리나라 원전에서 발생한 사고들입니다. 그것이 크고작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는 원전관계자들의 고질적인 은폐로 알 길이 없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일본은 원전 가동을 제로를 선택했고 선진국들은 속속들이 탈핵을 선언하는 마당에 우리나라만이 노후 원전마저 돌리고 수출까지 한다는 과감한 원전대국을 외치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원전을 고집을 버리지 않는지 의아스럽지 않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선진국들을 쫒기 바쁜데 원전만큼은 국민들의 우려도 외면한 채 그대로 가야한다 합니다.

한살림의 버섯에서 미량이지만 방사능이 검출되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했으나 그건 아니고 우리나라 원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잇습니다. 후쿠시마 이전에 우리의 원전과 방폐장에서도 방사능을 새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든 것이죠.

우리나라 기존 식품의 방사능 안전 기준인 370베크럴. 일본이 500에서 100으로 강화되자 그제서야 덩달아 100으로 강화시키는 이런 정부의 판단이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방사능의 위험은 안전기준이 존재할 수 없지 않나 하는 우려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의 대답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서는 대목입니다. 일본이 안전하다 말한다고 해서 식약청이 안전하다고 해서 방사능이 조금이라도 나왓다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안전은 방사능에서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탈핵은 인류 생존은 위해 미룰 수 없는 지금의 선택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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