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런던 올림픽이 최대 환경올림픽 ?? 환경단체에게서 손가락질 당하다.

이 무더운 여름밤을 조금은 달래줄 지구촌 축제 하계올림픽이 런던에서 곧 열린다.

그동안 올림픽들은 세계적인 축제답게 중심으로 가지고 갈 아이템을 내세우곤 했는데 평화, 문화, 화합 등등 보편적 가치를  내세웠다. 그래서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최근 우리 지구촌의 가장 근심거리인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를 염두해 두고 환경 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올림픽을 치루어 내기로 하였다.

그래서 재생에너지 사용이나 조형물에 재활용 자재를 대거 이용한다거나 새나 박쥐가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경기장에 생태적인 개념도 도입했고 주차장을 줄여 대중교통 이용 쪽으로 운영을 잡고 올림픽 이후 다양한 용도로 변경할 수 있도록 낭비되지 않게 하며 경기장 주변에 나무를 심고 환경을 살려 사라진 동식물들이 살아나게 하는 등 기존의 올림픽들과의 차별성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 올림픽은 환경단체들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첫째 스폰서 문제이다. 그린워시란 말이 나오는데 이유인즉 환경문제를 일으켜 지구환경을 망치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던 비윤리적이고 비환경적인 기업들이 스폰서로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 예로 인도의 최대 가스폭발 사고를 내 2만5천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도 책임없다 발뺌하는 정신 나간 다우 케미컬 ( 딱 우리나라 삼성), 작년 멕시코만을 완전 기름바다로 만들어 하마터면 오바마를 한 방에 보낼뻔 했던 사건의 주인공 영국의 정유회사 BP(이 회산 다양한 환경문제를 줄기차게 일으켜 왔던 전통이 있다), 환경소송에 정신없을 광산 리오 틴토가 주인공들이다.  화합, 평화, 사랑의 감정이 넘쳐나야 할 지구촌의 축제 마당에 냄새나는 손을 떡하니 갖다 대고 주최측은 슬쩍 잡고 있는 꼴인 셈이다.

거기다 이 환경올림픽이라는 앞웬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천국이 되어 버린 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이 분들이 누구신가. 그동안 혜성처럼 등장 하셔서 세계인들을 신나게 뚱보로 만들어 주는 크나큰 역할을 해오셨고 당뇨니 심장병이니 현대인들의 질병의 대명사를 제공해 오시지 않았던가

추적자의 서회장의 표현을 조금 차용하자면 건강을 이야기하는 손가락 지니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든 손가락질은 항상 받아오신 그분들이신데..얼림픽 공원과 선수촌에 독점 공급하신다 하시니..

선수 여러분 금메달 따고 싶으시면 주변 깔린 식당과 자판기 조심하시고

관람객들은 도시락 열심히 싸갖고 구경 다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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