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텃밭_지렁이가 사는 학교텃밭 – 학교내 자투리공간을 텃밭으로 만드는 재정비 활동(1)


자투리 공간이 거의 없는 선곡초등학교에 텃밭이 올해 생겼습니다.
햇볕이 거의 들지 않고, 좁은 공간 한쪽에는 벽돌와 폐목재 등의 공사부자재가 쌓여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수업하기엔 부족한 공간 이지만,
좁은 자투리 공간도 시멘트가 덮여있는 불투수층이 많은 반자연적인 도시에서 
보도블럭을 걷어내고 도심내 초록 공간으로 재탄생된 노지 텃밭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공간입니다.
 
1학기 수업때 심은 작물과 방학기간 무성하게 자랐을 잡초로 방치되어 있는 이 공간을 2학기 수업이 시작되기전 공간을 재정비 하고자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  잡초와 상반기 작물이 방치된 모습입니다.

1학기때 심고 수확을 끝낸 고추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잡초를 뽑아줍니다. 비닐 멀칭도 함께요~

▲ 유기농 퇴비를 뿌리고 흙과 퇴비가 잘 섞이도록 삽으로 잘 뒤집어 줍니다.

▲  두둑을 만듭니다.

▲  땀방울을 흘린 결과 제법 텃밭의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예쁜 텃밭 팻말과 함께 완성된 모습입니다.

2학기 부터는 이곳에서 학생들과 김장작물을 심으면서 신나는 활동을 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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