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환경정의 대의원 캠프 ‘모여라! 환경정의 대의원, 떠나자! 문당마을로..’ 잘 다녀왔습니다.
2012년 8월 24일 / 공지사항

2012 환경정의 대의원 캠프

 ‘모여라! 환경정의 대의원, 떠나자! 문당마을로..’ 잘 다녀왔습니다.

 

70여분의 대의원이 모여주신 이번 캠프는 환경정의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회원대표인 대의원분들과 조금 더 깊은 인연을 만들고자 818~ 19, 12일 동안 충남 홍성 문당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내려 캠프를 진행할 수 있을까하는 염려는 한낱 기우(杞憂)가 되었고, 딱 좋은 날씨와 함께 가족별 참가자 소개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눈빛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문당에서 버스로 40분정도 떨어진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해변 운동회가 내 안의 승부근성을 폭발시킨 것일까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그 열기, 맛있고 시원한 수박으로 상쇄가 되었네요.^^

 

 

 

 

놀 때는 신나게 즐기고, 집중할 땐 집중하는 우리는 누규? 환경정의 대의원입니다.

어른들은 세 모둠으로 나눠, “환경정의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키워드를 정해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그동안 환경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앞으로의 바람들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은 옷걸이와 한지를 활용한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모둠별 게임과 미션수행을 통해 한결 서로가 가까워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희희낙락 한마당을 마무리 되었지만, 아이들은 환경동화를 보며, 어른들은 못 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첫째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 아침은 7시부터 시작된 솔숲 요가로 상쾌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홍동마을 밝맑도서관으로 이동하여 아이들은 논생물 체험을, 어른들은 풀무학교 정민철선생님의 강의와 마을투어를 한 후, 이틀 동안 소감을 나누며 캠프를 마무리 했습니다.

   

유기농의 메카이자, 독특한 지역경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문당과 홍동마을에서 보낸 시간이 각자의 삶속에서 소중하게 간직하기를 바라며, 이후의 자리에서도 반갑게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flickr.com/photos/83584351@N04/sets/721576312034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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