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어린이 환경책] 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

 

 

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흙이 되는 지렁이 똥 분변토 이야기)

권혜정 지음, 소노수정 그림 | 학고재 | 2011.12 | 11,000

비오는 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옷차림의 이상한 의뢰인이 나타나 갑자기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밤나무 숲의 탐정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땅속 청소부인 지렁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환경 그림책이다. 지렁이가 환경 보호는 물론, 생태계 균형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특히 흙이 되는 지렁이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지렁이에 대한 지식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해박한 상식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