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텃밭_배추 묶기, 시금치 심기

지렁이가 사는 학교텃밭 – 학교텃밭 7(배추묶기, 시금치 심기)

뽀빠이가 먹으면 힘이 불끈 솟는 시금치를 오늘은 심기로 했습니다.

마늘, 보리, 밀과 같은 겨울작물인 시금치는 서늘한 기후에 잘 자라며, 산성토양에 매우 약합니다. 시금치 100g 중에는 철, 비타민A,  비타민K 도 들어 있어서 중요한 보건식품으로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토장국을 끓여서 주로 먹습니다.


오늘 수락초 친구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줄뿌림 하기 위해 호미로 줄을 긋고, 2~3cm 간격으로 씨를 뿌리고, 흙을 덮어줍니다.

시금치, 호박, 오이, 가지 등의 작물은 햇볓을 싫어하는 작물로 햇볕이 잘 닿지 않을수록 잘 자로고, 상추, 당근 같은 작물은 햇볕을 좋아하는 작물로, 씨앗을 심을 때 햇볕을 충분히 볼 수 있게 흙을 덮어줘야 합니다.

 

배추를 묶는 것은 추운 지방에서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어서 학교텃밭에서는 배추를 묶어주는 필요성이 크게 없지만, 아이들과 재미를 위해 묶어 보았습니다.
알이 차진 않았지만 그늘에서 잘 자라고 있는 배추들.. “배추야~ 잘자라라~“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lear form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