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0211경유택시 토론회 개최

‘경유택시의 수도권 대기오염 영향과 대책’토론회 열려

– 경유택시는 LPG택시보다 미세먼지 3.5배, 이산화질소 50배 배출로 수도권 시민건강에 심각하게 위협하게 될 것임.

– 대기 질 악화 고려하여 시범운행 등을 통한 시행여부 재검토해야.

 

□ (사)환경정의는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과 함께 2월 11일(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 개최 예정임.

□ 최근 중국 발 스모그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경유택시를 도입하겠다는 정부발표에 수도권 1천만 시민들의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피해 우려됨.
(※ 토론회 주요 발표 내용)
–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디젤 배기가스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
– 경유택시는 LPG 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약 50배, 1차 미세먼지 배출량은 약 3.5배 증가예상. 특히, 질소산화물의 증가는 PM2.5 농도 증가시킴(장영기 수원대 교수).
– 서울의 경우 도로변이 일반 대기환경보다 미세먼지는 6㎍/㎥, 이산화질소는 18ppb 더 많이 노출됨(임종한 인하대 교수).
– 경유택시는 LPG택시에 비해 환경비용이 6년간 2,167천원 더 부담되며, 유류비용, 차량유지비, 차량구입비를 포함한 경제성 비용 평가 결과 경유택시의 경제성은 더 낮음(강광규 KEI 연구원).

□ 이에, 정부의 경유택시 도입결정 이후 후속대책 토론 대기질 악화를 고려한 시행여부, 시행규모 등의 재검토, 제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적인 대기오염 저감 대책 등에 대한 토론이 전개될 것임.

□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20140209_보도자료_경유택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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