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환경정의 22차 정기총회

제22차 환경정의 정기총회

‘달려라! 환경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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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0일 19시, 제22차 환경정의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환경정의의 2,500여분의 회원님들을 대표하여 선출된 대의원님들과 함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 해 단체의 운동과 예산 그 외 사무처의 주요한 안건들을 승인받는 자리인 환경정의 대의원총회,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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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서울시민들의 열린공간인 ‘시민청’(서울시청 지하)의 바스락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45분이 대의원으로 선출되셔서 138분(위임 포함)이 총회에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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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여주신 대의원님들간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인 자신만의 단어 3개로 자기소개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환경정의에 뜻을 함께하고자 모이신분들이기에 이야기가 잘 통하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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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 보고되고 승인된 안건은 2013년 사업결산보고, 2014년 사업/예산 승인과 신임 임원 선임, 정관개정안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2013년 사업과 예산이 무리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한 사업 감사님의 칭찬과 위로의 의견이 있었으며, 여전히 어렵지만 새로운 운동기조속에서 사업을 진행하고자하는 활동가들의 결의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환경정의 공동대표로 활동하셨던 김일중 대표께서 퇴임과 신임 공동대표의 선임이 있었는데, 오랜 기간 함께 해온 김일중 공동대표의 퇴임에 김성훈 명예회장께서 아쉬운 마음이셨는지 ‘나도 명예회장에서 같이 퇴임하겠소’하셔서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셨습니다. 김일중 공동대표도 그 말씀의 마음을 받아 더욱 열심히 이사로 봉사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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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서울시립대 동종인 교수는 1998년 정책위원으로 환경정의 활동에 참여하시면서, 이사, 다음지킴이본부 공동본부장, 집행위원장 등의 역임하면서 환경정의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오고 있었습니다.

이에 2014년 공동대표직을 제안 받고, 긴 시간 함께 해온 본인의 소회를 밝히시고 대표로서 열심히 봉사하실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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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진행으로 총회를 마쳤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4회째를 맞이하는 ‘환경정의 동행’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환경정의에서는 매년 1주일간 그 해의 주제를 갖고 도보순례 또는 운동지 방문을 합니다. 이번 ‘동행’은 ‘탈핵’을 주제로 하여 영광, 부산, 경주, 영덕의 원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총회에 참석해주신 대의원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큰 힘을 얻어서 가게 되었고 후원 또한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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