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는 수자원공사의 여의도 선착장 사용 승인 요청을 거부하라

 

[기자회견]

서울시는 수자원공사의 여의도 선착장 사용 승인 요청을 거부하라

▣ 일시 : 2014. 8.19(화) 오전 10 : 30

▣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 주최 :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

 

수자원공사가 서울시에 한강-서해간 중대형 여객선 운항을 위한 여의도 선착장 사용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인운하 사업은 계획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경제성 조작등이 문제가 되었던 사업으로 지난 2012년 5월 개통이후 물동량이 예측치의 1/5에도 미치지 못하는가 하면 올해 1분기에는 단1척의 배도 들어오지 않아 원래의 목적을 상실한 실패한 국책사업임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자원공사는 한강을 출발하여 경인운하를 통과해서 서해로 가는 관광 코스를 개발해서 물류기능을 상실한 경인운하를 관광으로 살려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는 실패한 사업에 대한 책임규명과 적절한 조치 없이 물류기능 없는 경인운하를 관광 사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수자원공사의 시도를 규탄합니다. 더구나 한강-서해의 중대형 여객선운항은 박원순 시장이 지난 2012년 백지화를 선언했던 한강운하 사업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에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는 서울시에 여의도선착장 사용 승인 요청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 분들의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첨부 1. 기자회견문

 

20140819_보도자료_여의도선착장사용승인요청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