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안전] 식품첨가물_환경정의 먹거리 세미나Ⅱ_아토피와 식품첨가물 강의 내용

환경정의 먹거리 세미나 두 번째 시간!

1차 세미나에 이어, 2차 세미나를 지난 5월 15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아이들과 함께 오신 어머님들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세미나의 주제가 관심도가 높은  부분인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였기 때문이었겠죠? 앞으로 한 차례 더 진행될 (22일 예정)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단에 세미나를 정리한 보도자료와 PPT를 첨부하였습니다. )

3차세미나_사진

 

지난 4월 3일 진행되었던 환경정의 먹거리 세미나 ‘식품안전 이대로 좋은가? MSG의 오해와 진실’에 이어, 5월 15일 오후 마포구 나루 원경선홀에서 두 번째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아토피와 식품첨가물,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의 중요성’ 타이틀을 달고 노건웅 제주한마음병원 알레르기 센터장과 김미현 다음지킴이국 운영위원이 강의를 진행하였다.

노건웅 원장은 “제주도가 자연환경이 좋아 아토피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겠지만, 제주도는 아토피 유병률이 전국 1위이다. 그 이유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제주도로 이민 온 것을 고려하지 못한 통계상의 문제인 것과 동시에 전국 어디에나 있는 편의점 때문이다.”라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화학식품첨가물은 아토피를 직접 유발하진 않으나, 아토피 피부염 유사 증상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 유사 아토피 증상은 피부의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유발시켜 혈액에서 호산구 양이온단백(ECP;Eosinophil Cationic Protein)을 증가한다고 말하며, 이 ‘유사아토피’증상은 간지러움과 건조증을 동반하며 계속 피부를 긁게 될 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화학식품첨가물 섭취는 후천적 알레르기 획득 또는 알레르기 진행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아토피를 심화시키고 아토피로 진행될 수 있는 알레르기 예방을 위하여 화학식품 첨가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미현 환경정의 다음지킴이국 운영위원은 식품첨가물의 아토피영향 사례를 발표하였다. 앞서 노건웅 박사가 발표한 데로 화학식품첨가물 섭취빈도가 증가에 따라 유전적 소인이 없는 경우에도 인체가 일시적으로 알레르기성 성향으로 변화되어, 후천적으로 알레르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사례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되었던 ‘아토피 자연캠프’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문진표 작성 결과를 밝혔다.

“병원진단 결과 또는 일상생활에서 가려움증 또는 발진 증세를 보이는 음식류 중 과자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 첨가물 식품군이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며 6박 7일의 캠프 동안 섭취 식품에 대한 제한을 둠으로써 변화 추이를 관찰한 결과, 소양증(가려움증), 병변 모두 호전(41%)된 것으로 나타나며 소양증 단독 증상도 29%로 호전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김미현 운영위원 역시 화학식품첨가물이 유아의 가려움증과 건조함을 유발시켜 아토피로 이행되어 천식, 비염으로 발전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식품 섭취에 있어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환경정의의 먹거리 세미나는 3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2일 시민 공간 나루에서 2시부터 ‘치매, 음식이 답이다’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건웅 박사 발표자료

▼김미현 환경정의 다지국 운영위원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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