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직업군 미세먼지]‘미세먼지 위험, 이대로 괜찮을까?’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알고 계세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에 모두 다 똑같이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미세먼지는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노출되었을 때 더욱 치명적입니다. 또한 교통안내원이나 택시기사, 지하철 노동자, 환경미화원 등의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일상적으로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에 미세먼지 마스크조차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5년 환경정의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근무자와 근무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카페 허그인에서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상시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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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최승철

    과밀한 서울의 모습은 미세먼지에 더욱 찌들어만간다. 거리를 일터삼아 살아가는 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기온다. 삶과 죽음이 먹고사는 문제앞에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 도시의 미세먼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서물만해도 40만대가 넘어서고 있는 오토바이 퀵서비스와 배달,더나가 더욱기승을 부리고 있는 택배서비스야말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미세먼지를 악화시키고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버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그리고 자신의 생존을 담보로하는 길거리 기사의 문제는 단순히 미세먼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사회구조적인 대안을 시급하게 요구하고있다.
    나는 환경정의의 미세먼지 사진전이 수도권지역에서 오토바이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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