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지역주민, 시민사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라

[입장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지역주민, 시민사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라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시민과의 대화 회피하는 유영록 김포시장에게

유감을 표하며,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함에도 2단계 역학조사에서 갈등소지가 있는 토양오염지역 15곳에 대한 추가 토양오염조사를 이유로 피해 지역주민, 시민사회와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 지역주민, 농민회, 생협, 시민사회가 모인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이하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유영록 김포시장의 이와 같은 태도에 유감을 표명한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김포 환경피해지역(거물대리, 초원지3리, 가현리 일원)2단계 정밀 환경역학 조사(용역기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2014.05-2015.10)결과 발표 이후 피해 지역주민, 시민사회의 입장과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이달 초(03.08) 유영록 김포시장과의 간담회를 공문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오늘(03.23) 김포시로부터 온 회신에 따르면 유영록 김포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고 경제환경국장, 환경정책과장, 환경관리사업소장 등 관계자가 간담회에 나온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아직 갈등소지가 있는 15곳의 토양오염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영록 김포시장과 만날 수 없다는 것이 김포시의 답변이었다.

이미 역학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주민피해현황이 드러났고 지금도 피해지역 주민들은 고통 받고 있다. 토양오염도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피해지역주민과 시민사회가 시장을 만날 수 없다는 답변을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이해할 수 없다. 역학조사를 통해 주민피해사실은 여실히 들어났음에도 15곳의 토양오염조사를 이유로 간담회를 거부한다는 것은 마치 토양오염 결과가 역학조사의 전부이고 그간 드러난 피해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이번 간담회 제안 과정에서 드러난 유영록 김포시장의 태도에 유감을 표명한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피해지역주민, 시민사회와의 대화를 더 이상 거부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또한 김포 환경문제해결을 위해 유영록 김포시장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6년 3월 22일

김포환경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

문의 : 환경정의 강보석(02-743-4747)

160323[입장서]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지역주민, 시민사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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