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 지역 20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김포 환경문제 질의 결과

김포 지역 20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김포 환경문제 질의 결과

가장 심각한 현안인 김포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도 대책도 없는 김포 총선

 

 

20대 총선을 맞아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이하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김포지역(갑,을)총선 후보 5인을 대상으로 거물대리, 초원지리로 대표되는 김포 환경문제에 관한 견해와 대책을 서면질의해서 기간 내(03.31-04.07)답변을 받았다.

답변 결과, 김포 (을)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만이 회신 기한을 하루 넘긴 4월 8일 답변을 보내왔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회신 기한(04.07)을 넘어 현재(04.11)까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포 (을)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현행법상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해야 한다고 전하며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가 제안한 김포 환경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체(피해지역주민, 전문가, 시민사회, 시, 시의회 등)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에 동의 의사를 내비쳤다. 정하영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는 질의서에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았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각 후보들이 김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것은 아닌지 큰 우려를 표한다.

지난 주 월요일(04.04)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한 제20대 김포시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범대위가 주최 측에 제안한 환경관련 공통질문(김포 환경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후보들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포 (갑)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는 공장시설 집단화, 김포 (갑)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는 강력한 단속과 쓰레기 매립지 인근으로의 공장시설 집단화를 제시했다. 그러나 김포(갑)후보들은 정책의 구체성을 담지 못했으며, 중요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책은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또한 김포 (을)토론회에서는 김포 환경피해가 심각한 거물대리, 초원지리가 지역구임에도 김포환경문제에 대한 질문이 전혀 없었다. 확인한 바에 의하면 시간 관계상 질문이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현안의 시급성을 따져봤을 때 석연치 않은 답변이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김포 총선 후보 5인에게 3월 31일 김포 환경문제 질의서를 발송하였으며 서면질의해서 4월 7일까지 답변을 받았다. 질의서 발송 후에는 각 후보에게 질의서 수신 여부 및 회신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4가지 질문은 1)김포 거물대리, 초원지리 일원 환경피해에 대한 견해, 2)김포 환경문제 원인과 김포시 역할, 책임에 대한 견해, 3)피해지역(거물대리, 초원지리)주민 요구에 대한 후보자 견해, 4)김포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논의기구 구성에 대한 것이었다.

#첨부 1. 20대 총선 후보자(김포 갑,을) 김포 환경 문제 질의서

 

2016년 4월 11일

김포환경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

 

문의 : 환경정의 강보석(02-743-4747)

20160411[보도자료] 김포 지역 20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김포 환경문제 질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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