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대위 구성을 계기로 김포시의 책임 있는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한다.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대위 구성을 계기로

김포시의 책임 있는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한다.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이하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2017년 1월 25일(수) 출범한 거물대리 일원 환경피해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 공동 대책위원회(이하 민·관공대위)에 관해 출범까지 김포시가 보인 태도를 규탄하며 이후 민·관공대위 운영과 실행에 있어 김포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촉구 한다.

김포환경문제 범대위는 우선 민·관공대위 출범까지 김포시가 보인 태도에 우려를 표한다. 첫 째, 민·관공대위는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와 김포시장 간담회(16.09.21)에서 김포시장이 10월 중 구성과 출범을 약속한 사항이다. 그러나 실제 출범은 어제(17.01.25)진행됨으로 4개월 지연되었다. 둘 째,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민·관공대위 김포시장의 공동위원장 참여로 책임 있는 대책 논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김포시장의 바쁜 일정을 이유로 부시장 참여를 약속하더니 결국 부시장 또한 일정을 이유로 경제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확정하였다. 이와 같은 김포시의 태도를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규탄한다. 김포 환경문제는 이미 2차 환경역학조사(책임연구원 임종한, 2014.05-2015.10)(이하 2차 역학조사)에서 피해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사안의 중요성을 염두 하면 시장 약속 사안이 4개월 지연되고, 김포시장이 일정을 이유로 위원장 참여를 외면한다는 것을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이해할 수 없다. 김포시가 김포 환경문제에 관해 해결의지가 있는지, 김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면피용 대응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다.

이에,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향 후 민·관공대위 진행에 있어 김포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촉구한다. 첫 째, 민·관공대위는 이미 김포 환경문제의 실체와 피해를 입증한 2차 역학조사에 근거한 대책 논의를 진행하여야 한다. 둘 째, 민·관공대위 논의와 결정사항을 김포시가 책임 있게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셋 째, 민·관공대위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담보해야 한다. 조례 제정은 이미 김포시가 시장 간담회에서 민·관공대위 구성을 위해 전제했던 부분이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어제 출범한 민·관공대위를 계기로 김포시가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

문의 : 환경정의 강보석 02-74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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