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9.9 울산 탈핵집회에 참여하세요!
2017년 9월 04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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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풍력과 태양광을 앞세운 재생에너지는 급속도로 늘어나 2016년 전체 발전량의 2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전은 1996년 전체 발전량의 17.6%를 차지하며 정점을 찍은 후 2015년 10.7%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원전을 건설 또는 계획 중인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인도 등 국가가 주도하는 원전국가에 몰려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지난 17년간 풍력과 태양광은 243기가와트(GW) 늘었고 원전은 16GW, 석탄과 석유발전은 75GW 감소했습니다.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 자원 잠재량이 부족하거나 땅이 좁아서 그런 것이 아닌 원전과 석탄발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의 결과입니다.

원전사고가 나면 피해를 입는 건 국민이고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혜택을 입는 것도 국민입니다.
하지만 에너지 정책 결정과정에서 국민들은 물론 원전주변지역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은 없었습니다.
비공개적으로 밀실에서 관료와 소수의 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국민들은 전기소비자로 어떤 전기를 사용할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에너지전환시대, 이제 전기소비자들이 어떤 전기를 쓸지 결정하고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직접 생산할 때가 아닐까요?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직접 행동하기 위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을 엽니다.

  • 일시_ 2017년 9월 9일(토)
  • 내용_

1부_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앞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2부_ 오후 4시.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 탈핵대회

3부_ 탈핵콘서트 ‘태양가 바람의 나라’ (5~7시)

탈핵콘서트_A2사이즈-01_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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