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유해물질대기팀의 김정인 활동가입니다.

스티커 이미지

오늘은 등원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여러가지 DIY공기청정기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공기청정기의 원리는 크게 세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필터식
이 방법은 가장 주류가 되고 있는 방식으로, 선풍기나 에어컨과 같이 팬을 이용해 공기를 흡입한 후, 필터로 정화하여 정화된 공기를 다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용한 공기청정기는 보통 HEPA라는 세세한 부직포의 필터로 미립자를 집진 및 여과하며, 냄새의 경우는 활성탄을 이용해 흡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전기방전 효과인 ‘플라즈마 효과’를 이용한 기술인 전기 집진 방식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모델도 있다. 이 밖에도 활성탄 대신에 이산화티탄 광촉매를 채용하거나, HEPA보다 세밀한 필터인 ULPA를 채용한 모델도 있다.

이온식
이온식 공기청정기는 일정한 거리를 띄워 둔 전극에 고전압을 흘려 공중에 이온을 방출시켜 공기 중의 미립자에 부착시키고, +(플러스)극의 집진판에 끌어당겨 입자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소비 전력이 적고 조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팬이 없기 때문에 정화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방이 넓을수록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전기집진식
이온식과 같이 전기적인 방전 원리를 이용하여 강력한 집진력을 가진 집진판으로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을 채용한 공기청정기를 다른 말로 무필터 정화기, 또는 음이온 정화기라고 한다. 이온식과는 달리 팬이 같이 사용된다. 유지비용이 적고, 미세먼지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집진 효율은 HEPA 등의 필터를 이용하는 것보다 좋지 않다. 본체 내부도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출처 : 위키백과 공기청정기(ko.wikipedia.org)

서울등원초등학교 친구들과 필터식 공기청정기를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공기청정기 뭐하러 사서 쓰세요? DIY 공기청정기 제작기

비싼 가격의 공기청정기의 원리를 알면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십년후연구소의 이야기를 함께 시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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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재활용품으로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를 보여주니
깜짝 놀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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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박스로 만든 DIY공기청정기]

선풍기로 만든 DIY공기청정기

A4박스로 만든 공기청정기와 선풍기로 만든 공기청정기를 보여줬습니다.
‘와 저도 볼래요! 저도볼래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을 듣고 공기청정기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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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다들 자기 개성이 드러나지 않나요?
공기청정기를 직접 조립하고 꾸며보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세먼지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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