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김포시의원, 도의원 연속간담회 및 대곶면 현장방문 : 시민이 부여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 철저히 수행 하시길..

김포환경문제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이하 김포환경범대위)는 민선 7기 김포시의회 의원단 및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김포환경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연속 간담회 및 거물대리·초원지리 등 환경피해 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습니다.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등 시의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의원 간담회(8/9, 김포시의회)에서는 ‘거물대리·초원지리 지역 환경피해 지원 대책 방안’, 김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동협의회 구성’ 및 ‘환경오염물질배출업체 단속 강화’ 등에 관해 논의하였고, 경기도의회 김철환 의원 등 3명이 참석한 도의원 간담회(8/13, 김포시청)에서는 ‘민·관 원탁회의 구성’, ‘주민 건강 검진 등 지원대책’, ‘산업단지 및 주민이주 대책‘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이후 일정을 협의하였습니다.

시의원도의원연속간담회모습

▲ 김포환경문제해결을위한 범시민대책위와 시의회, 도의회 연속 간담회 모습

김포환경범대위는 제 7기 김포시의회와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지난 선거기간동안 김포시민들과 약속한 김포시 악취와 소음,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해서 임기가 끝날때까지 의지를 가지고 해결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정하영 김포시장 역시 김포환경문제 해결을 약속하였음을 강조하며 소속당을 떠나 거물대리, 초원지리 등의 심각한 환경문제와 주민건강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민·관협의회 구성’, ‘원탁회의’ 등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산업단지 조성’ 등과 같이 장기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현장답사, 원탁회의 등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간에 안을 만들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포환경범대위 요청에 의해 김포시의회 의원단은 8월 17일(금) 김포환경피해지역 현장방문(거물대리, 초원지리)을 실시하였습니다. 방문 이후 김옥균 의원은 시의회 발언을 통해 ‘대곶면 송마리, 율생리, 거물대리, 초원지리 일원의 환경오염을 확인하였다. 소음, 분진, 악취로 인한 피해가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상태였다’고 밝히며 김포시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거물대리 현장방문

▲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등 8명 거물대리, 초원지리 현장방문 모습

김포개별입지 공장 난개발에 따른 악취, 소음, 분진 등 환경피해는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지 않은 공장에서 밤·낮 없이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과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당장 해결이 필요한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간 김포시 의회는 김포시의 행정독주를 견제하고 감시할 책무를 소홀히하고 지역 발전 등을 핑계로 각종 규제나 조례를 완화 시키며 환경문제를 악화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와 소음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김포시민과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김포시 의회와 경기도 의회는 김포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김포환경문제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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