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직접 나선 초등학생들

서울등원초등학교에서는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해서

많은 학생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저감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키가 작은 학생들은 어른들보다 호흡을 두배 이상 자주 해서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등·하교 시간에 다니는 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걸어다니는 학생들은 바로 마시게 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은 날에도 학생들은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게 됩니다.

 

서울 등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만이라도 학교 근처에서 차량운행을 저감해 달라는 메세지를

운전하는 분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22캡처

10월 22일부터 5일간 2018년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 기간을 가졌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직접 나서서 캠페인의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서울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서울 강서구 교육감님과 환경정의 활동가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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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_기자회견1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_기자회견2

학부모 대표로 학부모 운영위원장님의 발언과 학생 대표로 학생회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올해 13살이 된 학생회장은 앞으로 살 미래 세상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_퍼포먼스

그리고 서울등원초등학교 다른 학생들은

운동장에 PM FREE라는 글자를 만들어 학교 근처가 미세먼지 없는 곳

차보다 식물이 더 많은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_행진

매일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를 막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쓴 피켓을 들고 행진을 했습니다.

등하교 시간만이라도 차량 운행을 저감하고

차 중심의 도로에서 사람 중심의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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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해 등·하교 시간만이라도 차량운행을 줄여주세요!

미세먼지 없는 그날까지 환경정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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