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다양한 시도, 운영자를 위한 공유의 장으로 마을부엌이 자리매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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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엌 최종평가회의 사회자로 김순영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장의 발언 모습]

 

12월 13일(목), 종로 토즈 대회의실에서 마을부엌 시범사업 활동 사례를 토대로 운영자, 참여자 전문가, 활동가들이 함께 마을부엌 최종평가회의를 가졌습니다.

 

처음 발표는 ‘마을부엌 운영자 네트워크 다양한 시도들’ 이라는 내용으로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의 발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마을부엌을 위한 다양한 시도 과정으로,

 

지역 안에서 먹거리를 매개체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각 운영자들 간 정보부족, 소진, 고립감 등으로 발생하는 공통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3월 ~ 4월, 이름 하여 마연팀(마을부엌연구팀)을 조직하고, 마을부엌 현황, 정보 파악, 미니사전포커스그룹인터뷰를 조사하였습니다.

 

이후, 마을부엌 운영자들 간 상호교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5월, 마을부엌 운영자네트워크를 3회 개최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마을부엌을 시도하기 위해 6월 ~ 7월, 운영자들의 자연스러운 의견 도출로 마을부엌 농촌 모둠(운영자들의 모임), 지역 컨소시엄 모둠(함께마포), 조리 모둠(관악, 강서, 은평), 열린식당 모둠(레스토랑 속 마을부엌)으로 정하고, 소간담회 시간을 10회 이상 가졌습니다.

 

마을부엌 시범 프로그램이 사회적, 정책적으로 의미 있게 도출되기 위하여 8월, 마을부엌 운영자, 전문가, 활동가가 함께 TF협력회의를 13회 거쳐 마을부엌 시범사업 프로그램 활동처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마을부엌을 위해 9월 ~ 11월, 다양한 유형의 마을부엌 농촌 모둠(운영자들의 모임), 지역 컨소시엄 모둠(아동편, 청년편), 조리 모둠(관악 이웃사랑방, 강서 효도밥상, 은평 신나는 마을 공동부엌), 열린식당 모둠(레스토랑 속 마을부엌 컨셉의 루덴스키친)으로 1회~4회, 혹은 상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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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엌 최종평가회의 발표자로 김선업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교수의 발언 모습]

 

두 번째 발표자로 ‘마을부엌 운영모니터 분석 결과’ 라는 주제로,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의 김선업 교수의 발제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운영 모니터링의 목적으로,

첫 번째, 사업 계획의 수행에 대한 점검,

두 번째, 마을부엌 사업의 정착을 위한 개선점 도출,

세 번째, 마을부엌 사업의 정체성 정립과 향후 활동 방향의 모색을 하는데 그 주안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운영 모니터링의 방법으로,

첫 번째, 모니터링 요원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관찰,

두 번째, 참여자의 사전, 사후 평가 방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인터뷰 조사,

세 번째, 운영자와 참여자에 대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운영 모니터링 내용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 준비와 진행 과정,

두 번째, 프로그램 내용,

세 번째 프로그램 효과와 성과에 대한 부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운영 모니터링 분석의 자세한 내용은 맨 하단의 별첨 문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마을부엌 협치사업 시범 프로그램을 분석한 김선업 교수는 마을부엌이 남긴 것들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첫째, 「열정」의 발견입니다.

마을부엌 참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가장 인상적 느낌은 운영자의 ‘열정’이었다고 합니다. 운영자들의 열정은 능력과 결합하여 프로그램 진행의 모든 과정에서 만족할만한 참여자 평가를 이끌어내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사실을 모든 평가 자료에서 일관성 있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운영자의 열정은 마을부엌 자체에 대한 특별한 관심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경험의 산물로써, 지역 내부에서 작동하고 있었던 숨어있는 공동체의 발견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새로운 참여자들」입니다.

기존 마을부엌 참여자와 비교해 볼 때, 이번 마을부엌의 참여자는 계층과 세대의 면에서 훨씬 다양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마을부엌에 참여한 참여자가 3/4이며, 절반 정도는 마을부엌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참여자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동, 청년, 직장인, 어르신 분들은 대부분 이전에 마을부엌에 거의 접하지 못했던 분들로써 마을부엌에 새롭게 참여한 유입구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셋째, 「힐링의 새로운 길을 찾다」입니다.

‘먹기’는 단순한 생리적 활동을 넘어서서 먹는 사람에게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맛과 냄새를 음미하는 통각적 섭취 과정을 통해서 만족 이후에도 위안을 얻고 치유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같은 과정은 개인적이거나 혹은 집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을부엌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을 알게 되었다”,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웃과 친해졌다” 등의 다양한 효과에 크게 만족하지만, 이것들의 총체적 효과는 나의 “힐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을부엌에서 힐링에 이르는 길은 보다 순차적이고, 집합적이며 결과적으로 총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을부엌의 활동은 먼저 식품과 영양에 대한 새로운 지식에서 출발하며, 식자재를 손질하여 손수 식사를 준비하고, 지역주민과 같이 나누며, 종종 자신이 만든 먹거리를 다른 주민들에게 드리기도 합니다. 이 같은 활동은 연쇄적으로 진행되며, 여러 활동들이 융합되어 효과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넷째, 「다음 마을부엌을 준비하자」입니다.

관계성의 맥락에서 마을이나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공동체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과 함께, 나아가 흩어져 있는 관계들을 모아서 연결과 결속을 도모하는 과정을 수반합니다.

 

공동체적 관계의 형성이라는 맥락에서 이번 마을부엌 시범사업에서 설정한 일곱 개 마을부엌 모둠은 다소 구분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조리 모둠 은평과 관악은 마을 봉사자들 중심으로 이미 존재하는 네트워크에 기반 하여 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지녔다면, 지역 모둠의 아동, 청년, 직장인 대상의 활동은 공동체적 관계의 새로운 형성이라는데 함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열린 식당 모둠은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문화 간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보다 적극적인 공동체 형성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마을부엌”을 위해서는 이미 확인된 운영자의 능력과 열정, 그리고 마을부엌에 대한 주민 욕구들 뒷받침 할 수 있는 공적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되며 동시에 마을부엌이 지닌 지역마다의 고유 특성을 아울러 살려나가야 한다는 지적들도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마을부엌을 위한 모두의 지혜를 모을 때라고 제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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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엌 종합토의 지정토론자로 각 모둠별 마을부엌 운영자, 참여자의 발언 모습]

 

두 번째 발제자 김선업 교수의 발표를 마치고, 지정토론자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정토론자는 열린식당 모둠에 전문가로 참여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윤지현 교수, 지역 모둠에 운영자로 참여한 마포희망나눔 홍정희 선생, 농촌 모둠 운영자로 참여한 건강한 농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정 이사장, 조리 모둠 운영자로 참여한 관악 푸드뱅크의 이웃사랑방 최우령 활동가, 조리 모둠 참여자로 활동한 강서 효도밥상의 김지영 참여자가 발언하였습니다.

 

먼저, 지정토론자의 열린식당 모둠 윤지현 교수의 주요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열린식당모둠 마을부엌(일명, 레스토랑 속 마을부엌)이 나아갈 방향으로,

– “레스토랑 속 마을부엌”은 서울시 마을부엌의 유형으로 확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확장성의 제대로 된 실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한 고려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 운영자와 참여자 가이드라인/매뉴얼 개발 및 배포

– 지역 자원의 공유 시스템 정립(대관료, 대관시설과 참여자 매칭을 위한 앱 등)

– 참여자의 니즈에 따른 프로그램 구성(예를 들어 청년들이 퇴근 후 이용하는 경우 비교적 짧은 시간 (1시간 내외)에 마을부엌 활동이 끝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열린식당모둠 마을부엌(일명, 레스토랑 속 마을부엌)이 지속가능한 마을부엌을 위해 서울시에 제안, 바라는 점으로,

– 마을부엌의 시설 및 위생에 대한 권장사항이나 기준 마련이 필요함

– 선지원 후시행이 아니라, 선시행 후지원의 시스템으로 마을부엌 활성화 사업을 수행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함

– 시의 재정적 지원이 없이도 마을부엌이 지속, 활성화될 수 있는 핵심성공요인(KSF)를 도출하고 이러한 요인들의 진흥하기 위한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음

– 마을부엌 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장기간의 확장과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야만 성공적인 사업으로 서울시 주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정토론자의 지역 모둠 홍정희 선생의 주요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컨소시엄형 마을부엌이 나아갈 방향으로,

– 마을부엌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활동가 그룹 발굴 (다양한 요일, 다양한 시간대에 진행할 수 있는 활동가)

– 공간 (주중, 주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

– 지속적인 지원 (가정이나 학교에서 채워가지 못하는 요리활동을 마을부엌에서 마을사람들 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음. 활동을 진행할 활동가에 대한 인건비도 충분히 지 원되어야 함.)

지역 컨소시엄 필요 (먹거리 정의 및 보건, 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활동의 결합)를 개진해주었습니다.

지역컨소시엄형 마을부엌이 지속가능한 마을부엌을 위해 서울시에 제안, 바라는 점으로,

– 공간에 대한 이야기는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

공간만 있다면 다양한 활동을 늘 상상 할 수 있음.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건강한 먹거리가 매개가 되어 마을에서 청소년들이 존중받고 청소년들도 마을의 당당한 주 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함.

 

– 현실성 있는 지원금 : 강사비, 활동비, 재료비 등 현실성 있는 재정의 뒷받침이 필요함.

 

– 대상자 그룹 중 아동·청소년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싶었으나, 아이들의 시간도

부족하지만 대상자를 컨택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 저소득층이 스스로 지니고 있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라는 인식(주로 부모)을 변화시켜 가야하는 숙제가 있음.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 고 있는 대상자는 믿는 기관으로서의 교감이 충분하나, 새로운 대상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좋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지정토론자의 농촌 모둠 김선정 이사장의 주요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농촌모둠 마을부엌이 나아갈 방향으로,

– ‘마을부엌’의 건강성과 도농상생을 위한 꾸준한 네트워크 형성 필요

– ‘마을부엌’ 운영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는 활동 필요

– 직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체계 마련이라고 개진하였습니다.

 

농촌모둠 마을부엌이 지속가능한 마을부엌을 위해 서울시에 제안, 바라는 점으로,

– 마을공동체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플랫폼 역할을 할 ‘마을부엌’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지원정책 생산 필요

– ‘상생상회’를 ‘마을부엌’을 통해 지자체별로 1개 이상 설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음

(직거래의 거점을 ‘마을부엌’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 민간직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와 직거래배송 거점에 대한 지원 확대

– ‘마을부엌’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안착시키는 교육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 간 지원 및 프로그램 지원 확대

– 지자체별로 먹거리플랜을 세우고, 함께할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공공급식지원센터부터 직거래장터, 마을부엌의 운영까지 마을 안에서의 생태계 구축 방안 필요가 있다고 발제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지정토론자의 조리 모둠 운영자인 최우령 활동가의 주요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조리모둠 관악푸드마켓/관악이웃사랑방 마을부엌이 나아갈 방향으로,

– 독거노인이 증가함에 이에 따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행하여야함.

(예로 홀로사시는 남성분들에게 음식조리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운영)

지원대상과 일반인 모두 포함하여 진행

– 아이들을 다 키우고 집에 있는 40~50대 주부들이 모여 마을부엌을 운영하며 서로 소통하여 정보 교환 및 우울증을 해소하고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구성원으로써 자부심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함.

– 푸드뱅크와 마을부엌을 통해 주민들이 모이고, 나누고, 함께하는 방법을 모색함.

– 푸드뱅크가 단순먹거리 제공에서 마을부엌으로 확장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조리모둠 관악푸드마켓/관악이웃사랑방 마을부엌이 지속가능한 마을부엌을 위해 서울시에 제안, 바라는 점으로,

– 마을부엌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함.

– 마을부엌을 전담으로 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함.

– 한 가지 모델로 진행하기보다는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여 지역에 맞는 마을부엌모델로 진행 하였으면 함.

–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고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및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찾기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토론자 중 유일한 참여자인 조리 모둠의 김지영 선생의 주요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조리모둠 강서 효도밥상 마을부엌이 나아갈 방향 및 전반적인 제안으로,

– 많은 주부들이 참여 욕구를 높이기 위해서 좋은 시설을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서 오프라인 홍보매체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음.

– 직장인들을 위해 금요일 저녁시간처럼 직장인들을 배려한 수업시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조리모둠 강서 효도밥상 마을부엌 참여로 선별한 주요 키워드,

– 지역별 마을부엌의 교류 활성화

– 다양한 홍보와 교육지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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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엌 최종평가회에 참석한  마을부엌 관계자들의 모습]

 

지정토론자들의 종합토론이 끝나고, 이번 마을부엌 최종평가회의에 참석한 마을부엌 관계자들의 소감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마을부엌 시범 프로그램과 마을부엌 운영자 네트워크를 통한 소기의 성과로, 운영자들 간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조직화하여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마을부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분석, 참여자들의 사전, 사후 조사, 마을부엌 연구팀의 모니터링 평가, 마을부엌 시범 프로그램 각 모둠별 운영자, 참여자의 포커스 그룹을 통하여 마을부엌이 사회적, 정책적으로 가지는 함의를 정성적, 정량적 평가로 도출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먹거리정의적 관점에서 각 모둠별 마을부엌을 시범 프로그램 안에서 사회적 약자 계층과 함께 어우러져 먹거리를 매개체로 식생활 개선 뿐만 아니라 마을부엌을 통해 따뜻한 연대, 이웃간의 동질감을 느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공공급식의 대안으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마을부엌을 위해서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마을부엌 정보를 제공하고, 마을부엌 네트워크를 토대로 운영자와 참여자를 연결해주는 매개자로 역할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별첨: 마을부엌 시범사업 운영 모니터 분석결과 자료

마을부엌 시범사업 운영 모니터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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