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환경정의 신임 이사장 인터뷰
2020년 5월 06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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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수) 환경정의 총회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새로운 신임 이사장님이 취임하셨다는 것입니다. 회원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면 좋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이사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상으로 이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다음은 이사장님과 나눈 일문일답입니다.

Q1.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환경정의 이사장 이경희입니다. 새롭게 일하기를 좋아하고 일상생활에 관심이 많습니다.

 

Q2. 환경정의 이사장으로 오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대학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했고, 그후에 경실련, 희망제작소와, 서울시 장학재단,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에서 은퇴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Q3, 환경정의 이사장 제의를 수락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두가 공감하는 바와 같이 환경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고 저 또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환경에 관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굉장히 중요한 단체인 환경정의에서 일하게 된 것을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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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환경정의 회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NGO 단체에 회원이 되어 주신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죠!! 이자리를 빌어 여러 회원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을 더 잘하려면 많은 회원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분들께서 한분씩이라도 회원을 모아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Q5. 그동안 진행되었던 환경정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굉장히 오래전이긴 한데요. 용인에서 대지산 보존을 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 당시 환경정의가 굉장히 큰 활약을 해서 언론 보도가 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대지산지키기 입니다.

 

Q6. 올해 환경정의 운동 중 가장 기대되거나 눈에 띄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올해 환경정의의 중요한 사업중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방법과 활동에 대한 계획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Q7. 본인이 활동가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회원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할 것 같습니다.

 

Q8.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환경정의의 활동이, 많은 문제들 중 한 두가지의 아젠다를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어 마무리하고 평가할 때 누가봐도 측정 가능한 일들로 구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9.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을 남겨주세요.

‘엄청 열심히 해보자. 그런데 열심히만으로는 안 된다. 이왕 할 거면 잘해보자.’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번 더 ‘정말 잘 해보자’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