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환경정의의 2020년은?
2020년 12월 22일 / 참여소통
화면 캡처 2020-12-22 154351

아직 진행 중인 코로나19😷부터 유난히 길었던 장마⛱를 지나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정의의 2020년은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활동의 주제도 방식도 새롭게 만들어야했던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환경정의 구성원 모두 주어진 상황 안에서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해의 활동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던건 모두 후원자님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달 감사의 인사 전하지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

곧!? 2월이면 2020년 환경정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보고서’를 전달드리긴 할텐데요.

그래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짧게나마 2020년의 주요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먹거리정의센터

#코로나19로_심화되는_먹거리불평등
#먹거리_불평등_해소
#너와_나를_이어주는_행복_이음밥상

먹거리정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 중 ‘심화되는 먹거리 불평등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현장’의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현재의 상황과 문제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심화되는 먹거리 불평등의 현실부터 현장의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문제점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짚어보고, 현재의 (먹거리 불평등 해소를 위한)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준비하고, 그 다음을 모색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마을부엌’ 현장조사를 통하여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먹거리 거점’의 사례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한 곳에서 ‘먹거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드러난 먹거리불평등 현장의 이야기를 모아 기록하고, 현장을 찾아다닌 2020년 먹거리정의센터 활동! 아래 링크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먹거리_불평등_해소

#너와_나를_이어주는_행복_이음밥상

유해물질·대기센터

#환경정의의_슬기로운_화학생활
#유전유꿀_유해물질 전문가가 알려주는 유해물질 피하는 꿀팁
#질문하는_나무
#어린이를_위한_친환경_어린이통학버스_전환

유해물질·대기센터는 올 해 ‘온라인’으로 가장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생활환경상담소: 질문하는나무’를 통해 유해물질과 대기오염에 대한 질문을 전문가와 연결하여 수준 높은 답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토대로 새로운 운동과제를 발굴하고자 활동했습니다. 또한 현재 환경정의 유튜브에 업로드 된 ‘슬기로운 화학생활’, ‘유전유꿀’을 통하여 올해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유해물질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생활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과 화학물질을 적게 사용하도록 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긴 설명보다 지금 바로 유해물질·대기센터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2020년 활동을 확인해 보세요!

#환경정의의_슬기로운_화학생활

#유전유꿀_유해물질 전문가가 알려주는 유해물질 피하는 꿀팁

#질문하는_나무

#어린이를_위한_친환경_어린이통학버스_전환

정책팀

#그린뉴딜_지방분권
#기후정의_기록단

정책팀은 ‘기후위기’에 집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후정의 연속포럼’을 통하여 그린뉴딜과 지역분권에 대해 다뤘습니다. 즉, 기후위기 시대 강력한 정책과 확고한 의지가 필요한 이 시점에 환경정의는 ‘지역분권’에 집중했습니다. 신속한 대전환을 위한 지역분권의 과제를 재정/법/지역/분산에너지 등 4차에 걸쳐 꼼꼼하게 살펴보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단어조차 생소할 수 있지만, 환경정의가 꼭 해야 할 연속포럼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책팀은 기후위기의 당사자들과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금의 기후정의 현장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도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열심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린뉴딜_지방분권

#기후정의_기록단

환경정의연구소

#현장에서_본_환경부정의
#환경단체소송법

2020년 환경정의연구소는 현장에서 환경부정의를 조사하고 사무실에서 기록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을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영주댐 건설 과정에서의 절차상 하자와 비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조사하며 새로운 평가제도의 마련 필요성을 정리하였으며, 그 외 다른 지역을 묵묵히 조사하며 전국의 환경부정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몇년간 열심히 진행한 환경단체소송법 또한 꾸준히 사례연구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해당사자들을 만나 도입을 위한 과정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현장에서_본_환경부정의

#환경단체소송법

올 해의 환경정의는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지만)그럼에도 열심히 활동했고, (그럼에도 지지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